Photo by <a href=“https://unsplash.com/@unarchive?utm_source=unsplash&utm_medium=referral&utm_content=creditCopyText”>Jeremy Bezanger on <a href=“https://unsplash.com/s/photos/carrot?utm_source=unsplash&utm_medium=referral&utm_content=creditCopyText”>Unsplash
4개월간의 캠프를 진행하면서 하루에 15시간 이상을 앉아서 작업하였다.
하루 15시간을 앉아서 화면을 쳐다보는것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그리면서 느낀 사실은 같은 15시간을 보내도 사람마다 보내는 농도가 다르다는것이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캠퍼들을 만나고 그들의 작업방법을 보았다.
그 중 몇몇은 정말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서 많은 지식들을 배웠지만, 그중에서 가장 값지게 배운것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사람들의
작업 방식을 본것이라고 생각한다. 캠프가 끝나고도 내가 보았던 사람들처럼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
항상 자기자신을 낮추지만 정말 큰 잠재력을 가진 친구다. 항상 배우려는 자세나 해내고자 하는 욕심이 이 친구를 4개월간 많이 성장하게 한 것 같다. 거울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해주고 싶은 얘기는 다른 사람들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는 것만큼 자신에게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길 바란다! 앞으로 어느정도 자신감가지고 나아가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개발자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4개월동안 정말 많은 성장을 하였다. 코딩을 처음 접해보고 많은 어려움이 있고,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 버티고 정말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그만큼 끈기 도 있고 노력도 정말 많이 하는 친구 인 것 같다.
어떤 일을 할때 재능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그 재능의 반이상은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재능이 있는 친구고 앞으로도 어떤 노력을 보여주며, 어떻게 성장할지 굉장히 기대가 된다.
지금 처럼, 변함없이 재능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운동하는 습관 등 규칙적인 루틴을 가진 삶을 살 수 있었다는 점
그래도 4개월간 코드를 치는 것이 익숙해져 앞으로 코딩할 때 두려움보다는 해볼 수 있을것같다는 자신감
코딩을 할때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거나 디버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캠프에서 프로젝트를 연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생긴 팀플에 대한 긍정적 감정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팀플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팀원들의 좋은 소통방식과 개발 및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
캠프를 시작하면서 틈틈히 공부하고 정리해놓기로 계획했던 것들이 어느순간부터 지켜지지 않았다.
프로젝트를 길게 진행하다보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안따라줄 때가 있었다.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틀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었다.
사람을 대할 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고 선을 지키는 방식으로 행동하다보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같다.
다른 팀원들이 구현한 레디스나 도커 배포 등의 영역은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개인적인 공부 및 정리시간을 미리 정해놓고 그 시간을 꼭 지키기
장기적인 프로젝트에서 체력을 배분하고 기르는 나만의 방법을 꼭 찾을 것.
팀원들의 작업과 전체적인 기획에 대한 소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것.
나자신 뿐만아니라 다른 팀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것.
프로젝트에서 진행했던 코드나 프로그램들을 복습하고 캠프가가 끝나고도 계속 배움을 멈추지 말 것
휴학을 하고 고심해서 선택했던 4개월이었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이라면 도전을 해보았는데 귀중한 경험이었다. 개발공부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재미있었고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프로젝트 활동도 오히려 나를 좀 알게된 계기가 된 것같아 좋았다. 어느정도 진로가 명확해진 것 같고 이번 캠프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앞으로 도전하는 태도에 좋은 발판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
4개월동안 정말 많은 성장을 하였다. 또한 AI 모델을 작업하면서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정말
똑똑한 친구구나, 정말 섬세한 친구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그점이 이 친구의 정말 큰 강점인 것 같다.
개발자라는 직업에서 섬세함은 정말 억지로라도 채워넣어야 하는 성향인데, 섬세함이 정말 큰 강점으로
작용하는 친구 인 것 같다. 또한 그만큼 노력도 많이해서 4개월동안 그 빛을 많이 발휘한 것 같아서
옆에서 지켜본 입장으로써 기쁘고 축하해 주고 싶다. 앞으로도 이러한 점들을 살려서 나아가다 보면
훌륭한 개발자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4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였다.
내가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내가 얼마나 성장 했을 까 보다는 내가 얼마나 이 시간에 최선을 다했을까 인 것 같다.
아직 공부할 점도 너무나도 많고, 부족한 점도 너무나도 많다. 개발자란 그런 직업인 것 같다. 끈임없이 공부하고
끈임없이 자기계발하고, 나의 개발스텍을 늘리는, 그런 직업을 선택한 만큼 나도 그만한 노력이 필요 하다.
현재 kpt 회고를 통해 느낀점들과 여러가지 상황을 보았을 때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한 윤곽은 잡혀있다.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2년이라는 시간이 나의 개발좌 인생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좋은사람들과 좋은 작업을 하고, 내 스스로에게 최고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뭔가 거침이 없다. 어려운게 있거나 버그가 있으면 당황하기 보다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성장을 빨리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자기가 맡는 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접근하며, 항상 책임감있게 잘 해내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다가가기 편안한 매력을 가진 캐럿맨 회사가서도 생활 정말 잘할것같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 것 같다. 4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일 큰 수확은 내 어린시절의 좌우명을 되찾은 것이다. 잘 되려면 같이 잘 되자. 내가 아는 것을 나누고 또 동료들에게 도움 받는 것을 낯설어 하지말자 누구보다 작업을 재밌게 하는 사람이 되자
주맨
어려운 것이 있을때마다 찾아가면 볼 수 있는 주러뻥적인 면모.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찾아내고, 내가 찾을때는 없던 자료를 슈슈슉 찾아와서 해결해준다. 따라가느라 정신없을때도 있지만 디버깅 방식과 명확한 로직을 옅보면서 많이 배웠다. 개발을 위해서 태어난 것같은 느낌. 또한 자신의 성장에만 관심갖기보다는 팀원들 및 많은 캠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태도가 멋지다.
캠프 4개월동안 캠퍼 사람들의 수많은 디버깅을 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디버깅 실력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실력도
훨씬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자신의 성장보다는 팀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준 점이 너무나도 본받을 점이다.
또한 타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어 그 보답으로 그 만큼 많은 공부가 되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코드 이해도도 높을 뿐더러, 개발이라는, 코딩이라는 것 자체를 즐겨서 하는 점이 너무 멌있고,
개발자로써의 정말 강력한 무기를 가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