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보다가 코딩도 힙하게 하자는 광고를 보고"와 별게 다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나에게 코딩은 생계를 위한 수단일 뿐이라 굳이 힙하게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코딩이 힙할까하는 궁금함에 광고를 클릭하고 말았던 것이다. 스파르타 코딩
2일차 숙제를 마무리 했다...MBTI와 2022년 운세를 합친 끔찍한 혼종이다보러가기뭐 만들지 생각 안하고 일단 시작하다보면 꼭 끝이 이렇게 되는 것 같다.원래 하던 공부나 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