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숙제를 마무리 했다...
MBTI와 2022년 운세를 합친 끔찍한 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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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들지 생각 안하고 일단 시작하다보면 꼭 끝이 이렇게 되는 것 같다.
원래 하던 공부나 하러 가야겠다.
인스타 광고 + 다양한 사은품 + 힙한 코딩이 뭘까하는 호기심
공부는 역시 끝이 없다. 한동안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되보겠다고 자바스크립트 공부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역시나 쉽지 않다. 고수가 되기 위해선 꾸준히 공부하고 프로젝트 만들면서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역시 우리 나라 3대 코딩 교육 기관(스파르타, 패캠, 당신이 다닌 그곳)답게 코딩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느낌과 본인이 무언가 해내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정해 놓은 목표가 있어서 프로젝트보단 이론 위주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무언가 만들어보는 가뭄에 단비같은 강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꽤 몰입했네요. 어느새 시간이 훌쩍...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수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마케팅팀이 너무 잘 하신거 같습니다. 이런 틈새시장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아셨는지 대단하신 분들..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스파르타코딩클럽입니다!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광고소재로 활용하고 싶은데 혹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