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기!

수박먹고싶다·2025년 3월 9일

담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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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아무리 고쳐도 별로 좋아지지 않자 그냥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느꼈다.
지금까지 너무 안일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그만큼 딱히 스트레지 받지 않고 즐겁게 살았으니 후회하지는 않는다. ^0^

이력서를 쓰면서...

이력서에 쓸 프로젝트/경험 개수는 채웠지만 그 안에서 내세울 만한 특별한 기술적 내용이 없었다.
인프런에서 이력서 쓰는 법 유료 강의도 듣고, 유튜브 영상들도 찾아봤는데 거기서 훌륭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력서 사례들에는 내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려하지 않았던 내용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예를 들면 성능 개선과 같은, 실제 일할 때 중요할 내용들 말이다.
게다가 내 프로젝트 중에는 배포되어 돌아가고 있는 프로젝트도 없었고, 그저 기간에 맞춰 원래 개발하려 했던 기능을 구현하는 데에 더욱 급급했던 프로젝트들이 대부분이었다.

내 목표!

솔직히 말하면 나는 주변 친구들과 달리 대기업, 네카라쿠배에는 눈길도 안주고 애초에 50명 이하 중소기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올해 상반기 안에 취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니었다. 나는 그냥 중소기업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 서비스, 그리고 웬만하면 B2C에, 내가 흥미를 갖고 그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기업의 공고는 애초에 많이 찾아보기도 드물고, 있어도 회사에 들어오자마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일 잘하는 경력 혹은 그에 준하는 신입 개발자를 원하는 듯하다. 따라서 지금 나의 실력과 경험, 이력서로는 힘들다고 판단했다.

앞으로의 계획

그래서 일단은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해보려 한다. 너무 많은 자원이 들지 않게 작고 간단하면서도, 내가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어려운 기술적 시도도 필요한 그런 서비스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배포해서 지원할 회사에서 직접 실행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리액트 사용 시 거의 늘 Mui를 사용하여 CSS가 좀 부족한데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CSS를 사용하거나 많은 회사에서 요구하는 Tailwind CSS를 사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시험 준비를 하면서 개발에 필요한 필수적인 CS 지식들도 다시 다지는 기회로 삼으려고 한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은 이 블로그를 통해 남길 것이다. (지금까지 노션에만 정리 해왔었는데 몹시 후회중..)

가장 중요한 것 😋

사실 가장 중요한 건 불안하거나 초조해지지 않는 것 아닐까? 요즘 취업이 어려운 만큼 쉽게 불안해질 수 있지만 그런 부정적 감정은 되도록 빨리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없앨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 고민하지 말고 일단 무작정 시도하기
  2.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최소 이틀에 한 번은 하기

이 두 가지를 지키면서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인턴 - 옥상달빛) 취뽀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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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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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4일

서류 일단 다 넣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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