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스타트업 UI UX

최지웅·2025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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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리 윤평강 상무

[특강] 기획, 전략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Data > Information > Knowl(여기부터 insight영역)edge > Wisdom

1교시. 프로젝트

프로젝트란? 조직적인 계획 <-> 오퍼레이션 지속성&안정성 (ex. , 스벅아아맛)
결혼은 준비하는 과정까지는 프로젝트이고, 그 이후는 오퍼레이션이다.
프로젝트의 속성: 한시적, 유일성, 점진적 상세화
문제가 생겼을 때 P는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문제가 뭘까? O는 누가 잘못했어?
요구가 바뀌면 하수는 싸우고, 중수는 대응책을 내고, 고수는 요구사항을 창조한다.
가장 조심해야 할 Stake Holder는? 관심이 없지만 영향력이 큰 이해당사자를 제일 조심해야한다.
요구사항의 3가지 종류: 기본빵(저사람이 요구했을 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를 요구하는걸까?), 희망사항(헛된 희망사항), 양아치(자기도 모르는 요구사항)

2교시. 전략가

"아니, 2억 써서 2억원어치 효율 나올거면 내가 대행사를 왜 쓰나?"
어떻게 해야 내 시야를 높일 수 있을까? 전략가는 질문이 시작이다. 본질에 다가가기 위한 궁금증을 가져야 한다.
솔로몬의 친모 찾기 프로젝트->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일까?하고 문제를 다르게 규정했기에 해결한 것이다. 고교 수학 문제와 같다.
스타트업의 미션들을 새로 해석해볼 수는 없을까? ex. 충성 고객&관계사(제휴사) 늘리기
ㄴ 충성은 우리가 해달라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그들이 해줘야 한다. 존경과 같다.
우리 스타트업은 무엇을 하나로 퉁치고 뭐를 쪼개서 생각해야 할까?
대형 커피숍 사장만 아는 노하우: 좌석수 vs 테이블수
선택과 집중이 아닌, 조율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디즈니랜드 딜레마: 입장료와 놀이기구요금 중 어느 것을 올릴 것인가? 입장료!
우리 브랜드는 [고객]에게 뭐를 더 받고 어디에서 부담을 줄여줘야 할까?
우리 브랜드는 [관계사]에게 뭐를 더 주고 어떤 책임을 더 져야 할 까?
대한민국에서 천만영화를 만드는 방법: 한 사람이 한번 봐서는 절대 넘을 수 없다. -> "내가 재밌게 봤던 영화(왕의 남자)에, 무려 50분이나 더 붙은 감독판이 나왔다."
방향성이란 양쪽 다 타당해야한다(가격, 퀄리티)

3교시. 광고회사는 뭐하는 곳인가

대행사, 어떠한 마케팅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가는 회사
절수 샤워기: 월 수도 요금이 차피 2만원 이하라 니즈 파악에 실패했다. 대신 수압이나 향균, 디자인 등으로 접근했으면?
전동킥보드: 여기저기 많이 보이게끔 인프라 확충하여 고객이 편하게 접하게 하자.
광고인은 생각수집가가 되어야 한다
10분 씩 뭔가를 남에게 소개해서 생각을 공유하는 장을 시행중이다.
구조: 기획, 크리에이터, 미디어, ETC(프로모션..)
Out of Box: 광고의 답은 기존 광고가 아닌 밖에 있다.
Originality: 남이 먼저 했던 걸 내가 할 수 없다.
광고회사의 뻘짓: 깊게 파기(Deep Dive), 겹치기(Overlapping)_분업을 가장한 협엽.
주문서: "천장에 페인트를 칠해 주시오"
명령서: "천장을 노란색, 붉은색, 녹색으로 칠해 주시오"
의뢰서: "천장에 삽화를 그려주시오. 신, 아담, 천사, 큐피드, 악마, 성인 중 일부나 전부를 쓰라"

4교시.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

DIgitalization, Digitalization, Datalization
소비자들의 무수한 Action이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 내는 CDJ의 Digitalization의 가속화.
D-C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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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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