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코멘트 들
- 맞춤형, 큐레이션 등의 단어는 좋은 말 대단치이다.
- 특정 서비스가 왜 없는지를 파악하면 좋다.
- 기존 player들과 차별되는 점
- 이 주제를 조사하며 새롭게 알게된 점은?
- 전체 판이 어떻게 흘러가느냐 steak holder(이해 당사자) 알아가기
- AI나 UI를 이쁘게 만들겠다는 해결책이 아니다. 왜냐? 이미 잘 되고 있는걸 넘어설 것들을 니네는 잘 만들 수 없다.
- MECE나 5whys는 한 문제에 대해서 본질에 접근하라. 이건 같은 질문을 5번 하라라는 거지 점점 파고드는? 게 아니다? ==>> 최종 why에 대한 답의 뾰족함이 적다. 6why를 적용해서 내가 이 5why를 왜 하는가도넣어라..?
- 장애인 산업은 장애인을 돈으로 본다는 것 같으니 장애인 복지 산업이라 해라.
- 법과 규제 때문에 안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많으니 검토하라
지웅형 피드백.
5 why 집요 굳
현 문제 해결 방안 -> 정부 정책 변화 , 스타트업으로의 한계 해결방안? :
진심이라는 증거 보여주기 가능? / 개인 - 개인 매칭 서비스 출시 직전, 문제로 실패
ㄴ> -->아마 이거 일부러 해본거 아니야 유도 질문이었을듯?
걱정됨, 정해진 아이템을 가지고 문제를 정의해가는 과정이라 좀 걱정
플랫폼- 연결: 잘되는 법 따라야 함. / 자원봉사 플랫폼(정부 인증) -> 이거 해결할 방안 제시!
해결책 부분을 좀 창의적, 현실적 부분을 잘 제시해야 한다.
아이템이 먼저면, 가설 검증을 끼워 맞추게 됨
자기가 하는 아이템: 설득력이 있어야 함.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보고, 해결해보자!!
구체적인 해결책?은 xyz 가설로 검증
문제의 취지는 기존에 하던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말한거고, 전체 복지사각지대 통계?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팀빌딩 할 때 편견을 버려라.
이제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