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몽키 개발공부로그(https://wayhome25.github.io/)를 보면서 따라해보고 싶었다.
그것이 무엇이냐?
초코몽키님은 매일 이렇게 3가지 세션으로 짧게 글을 적었다.
예) 컴퓨터 공학 입문 수업 듣기
예) 패스트캠퍼스 컴퓨터 공학 입문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다. 수업을 통해서 python을 깊게 이해하고 Django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컴퓨터공학 입문 수업 듣기
재귀호출을 사용한 binary search 구현방법 복습
지금 TIL은 너무 규칙도 없고 내가 무엇을 했는지 솔직히 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초코몽키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꽤 괜찮은 방법인것같아서 나도 시작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도 초코몽키님처럼 6개월 뒤 TIL을 매일 작성하면 생기는 일에 대해서 포스팅하고 싶다.
역시 무엇이든 천천히 꾸준히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그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