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회고 - 넓힌 지평 위에서, 이제는 선택과 집중

최관수·2026년 1월 16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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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나에게

2025년은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킹을 목표로 삼았는데, 그 목적에 꽤 부합하는 한 해였다. 좋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그룹에도 들어가 보면서 신선한 인사이트를 얻기도 했다. 근데 뭐 모든 일엔 트레이드오프가 있듯, 하나에 온전히 집중하지는 못했다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래서 올해는 가지를 좀 걷어내고, 몇 가지 집중해야 할 것들을 명확히 정해서 오롯이 몰입해 볼 계획이다.

지난 TRY 돌아보기

지난 회고에서 언급한 TRY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원하는 개선점은 크게 다섯 가지가 있었다.

✔️ 부족한 부분 채우기

실무 기술은 다양하게 적용해 보고 익숙해졌지만, 연초에 코테 책만 의욕적으로 사두고 제대로 못 한 게 아쉽다. 방송대 공부와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못 한 것도 있지만, 사실 코테보다 실무에 가까운 공부에 더 마음이 갔던 탓도 있는 것 같다.

✔️ 서버 관련 학습하기

Node.js를 깊게 파보진 못했지만, 인프런 김영한의 실전 데이터베이스 강의 기반의 스터디를 통해 SQL과 RDB의 윤곽을 잡은 건 수확이었다. 실무자분들의 생생한 경험담 덕분에 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했다.

✔️ 개인 프로젝트 기획하기

작지만 두 번의 개발을 진행했으니 성취를 거둔 셈이다. 다만 좀 더 고도화하는 데에는 집중하지 못했고, 그와 별개로 오픈소스에 기여하지 못한 점도 다소 아쉽다.

✔️ 꾸준히 건강 관리하기

꾸준하진 못했지만, 두 달간 주 3회 런닝을 하면서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더 확실하게 느꼈다. 운동은 시간을 내서 하는 게 아니라 생활 루틴에 자연스럽게 녹일 필요가 있다.

✔️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기

독서와 영화 감상, 음악 디깅은 꾸준히 했지만, 부모님 인터뷰집 독립 출판은 진척이 없었고, FL Studio도 제대로 만져보질 못했으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내 기준 올해의 작품상 ‘폭싹 속았수다’(제발 대본집 좀 내주세요..).

✚ 개발자 네트워크 참여하기

돌이켜 보면 바쁘게 움직인 기억이 많다. 지난 회고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비전공자다 보니 개발 네트워크의 폭을 넓히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소모임과 기술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다른 분들의 인사이트에서 배우기도 하고, 이야기에 참여해 내 의견을 내기도 하면서 좀 더 생각을 정리해 올 수 있었다. 특히 내가 개발자로서 어떤 위치에 있고, 본질적으로 어떤 개발을 좋아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

2025년 SUMMARY

✔️ 자사몰, AI 악보 서비스 외 총 5개의 프로젝트 작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학업 진행과 졸업
✔️ FEConf2025 발표
✔️ 사이드 프로젝트 2회 진행
✔️ 개발 관련 스터디 2회 진행
✔️ 인프런 멘토링 3회 진행
✔️ ‘나는리뷰어다2025’ 전체 회차 11회 리뷰 중 8회 우수 리뷰 선정, 2025 우수 리뷰어 선정
✔️ 총 여섯 권의 책 모임 참여
✔️ 양양, 대구, 일본 여행
✔️ 총 30개의 블로그 포스팅 발행
✔️ 다양한 컨퍼런스 및 개발자 네트워크 참여

1월

✅ 자사몰 구축

카페24 기반의 자사몰 신규 구축을 맡게 되었다. 회고를 통해 언급했지만, 소통 비용을 줄이기 위해 컨벤션을 정하고, 유지보수 측면을 위해 IDE 기반 개발 환경을 구축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책모임 OT

24년에 기술 서적밖에 읽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 먹어 꾸준히 읽을 구실로 책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최근까지도 좋은 분들과 다양한 책을 선정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올해 가장 좋은 선택 중 하나였다.

✅ 블로그 포스팅 5개 발행

[프로젝트 회고] 자사몰 회고’ 작성

카페24 기반의 자사몰을 구축하고 회고를 남겼다. 상단에 언급했던 작업 컨벤션과 IDE 기반 개발을 위한 환경 구축과 더불어 SSO 작업 및 웹뷰 이슈 대응 작업을 주로 했고, CustomEventMutationObserver를 이런 방향으로 접근해서 쓸 수도 있구나 느낄 수 있었던 작업이었다.

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는 법 - 본인의 철학을 만들어가는 과정’ 작성

글또 한빛미디어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작성했고, 개발자로서 철학을 어떻게 쌓아가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다.

2024년 회고 - 전환과 변화를 마주한 한 해’ 작성

2024년 회고를 작성하면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한 해를 계획했다.

[사이드 프로젝트 회고] SAYNO 회고’ 작성

프론트에서 퍼널(Funnel) 패턴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CSV 한글이 깨져도 한 줄 추가로 고친 Chill guy일 때: UTF-8과 ANSI’ 작성

내부 유통 플랫폼 개발 중 만난 이슈를 해결하면서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 봤다.

✅ ‘나는리뷰어다2025’ 신청

24년에 이어 한빛미디어의 책 리뷰어를 신청했고, 덕분에 꾸준히 기술 서적을 읽을 기회가 되었다. 별도의 패스 없이 총 11회의 리뷰를 작성해 그중 8번은 우수 리뷰에 선정되었고, 최종 ‘2025 우수 리뷰어’로 선정되었다(어떤 경품을 줄지 기대가 크다 두근).

2월

✅ 유통 플랫폼 추가 기능 작업, 웹서비스 소셜 로그인 추가

유통 플랫폼에 푸시 메시지 관리 등 추가 기능 작업을 진행했고, 기존 웹서비스에 네이버와 카카오 소셜 로그인이 추가되면서 SSO 로그인과도 연동 작업을 하게 되었다.

✅ 글또 프론트 모바일 반상회 참여

꽤 많은 준비를 하신 것 같아 즐겁게 참여하고 왔다. 성현님의 ‘나의 방식으로 네트워킹 시작하기’ 발표가 인상적이어서 아 올해는 적극적으로 커피챗을 요청해 봐야지 다짐하고 돌아왔는데 귀신같이 흐려져 버린 게 함정.

✅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 책모임 참여

아비투스라는 개념에 관심을 두게 된 책이었다. 취향을 정치적으로, 계급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 양양 여행

양양에 집을 둔 동생 덕분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양양 여행을 했다. 앉은 자리에서 10시간을 넘게 수다 떨어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건 꽤 축복받은 일이다.

✅ 블로그 포스팅 3개 발행

localhost, 127.0.0.1, 192.168.0.1’ 작성

전부터 Vite 같은 빌드 도구를 쓰다가 궁금했던 걸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CSS로 디바이스 구분하기 - pointer와 hover’ 작성

어떤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 JavaScript가 아니라 CSS로 접근 가능한지 고민해보다가 정리하게 된 글이었다. CSS 관련 명세를 이렇게 뜯어 본 경험이 처음이라 흥미로웠다.

전문가를 위한 리액트 - 근데 주니어도 읽을 수 있는’ 작성

‘나는리뷰어다2025’ 2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프론트 개발자로서 좀 더 React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

3월

✅ 유통 플랫폼 기능 개선, Zod 추가

기능 추가와 개선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늘어나는 유효성 체크를 위해 Zod를 도입했다. 가독성과 유지보수 측면 모두 도움이 되는 라이브러리였다.

✅ 글또 10기 종료

글또 10기 활동이 종료되었다. 10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아직까지 2주에 한 편씩 글을 제출하고 있다. 활동에 대한 감상은 회고를 통해 남겨 두었지만, 꾸준하게 글을 쓸 수 있는 루틴과 근육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감사한 활동이었다.

✅ 방송대 1학기 시작

정보통신망, 소프트웨어공학, 컴퓨터보안, 게임·애니메이션·VR의이해, R컴퓨팅, 데이터정보처리입문 이렇게 여섯 과목을 신청했다. 2학기를 조금 여유롭게 가져가기 위해 6과목을 밀어 넣어 실제로 좀 허덕이기도 했지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 글또 커피챗

글또 기반의 두 번의 커피챗이 있었다. 프론트 개발자분들과 각자의 위치에서 느낀 바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기도 했고, 또 한 번은 가락시장에서 회와 소주를 곁들이며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사실상 소주챗이다.

✅ ‘지위게임’ 책모임 참여

사회적 관계 속에서 어떤 지위 게임을 하고 있는지 인지할 수 있는 책이었.. 왜 기억이 안 나지..?

✅ 대구 여행

대구가 고향인 좋아하는 동생네 집에서 친한 전 직장 동료들과 즐겁게 머물고 왔다. 겨우 두 번째 방문인데도 묘하게 아늑함을 주는 집이다.

✅ 블로그 포스팅 2개 발행

왜 ::1도 localhost일까? IPv6 루프백의 의미’ 작성

localhost에 대한 글을 작성하다가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의문을 갖게 되어 작성한 글이었다.

패턴으로 익히고 설계로 완성되는 리액트’ 작성

‘나는리뷰어다2025’ 3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평소 고민이 있던 패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4월

✅ 유통 플랫폼 고도화 작업

등록 페이지에서 꽤 여러 개의 고도화 작업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버그도 같이 수정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리팩토링도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서 사용한 기술에 대한 포스팅도 작성하였다.

✅ 방송대 1학기 중간 과제물 제출

중간 과제물 제출과 더불어 출석 수업 및 출석 시험을 치렀다. 6과목의 향연이었다. 그래도 방송대 짬(?)이 생겨서 모든 출석 수업을 비대면으로 세팅하고 가급적 빠르게 제출 가능한 과제부터 처리하니 순차적으로 해낼 수 있었다.

✅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책모임 참여

철학을 쉽게 풀어낸 책이라 즐겁게 읽었고, 삶은 끝없이 나를 설득시켜 나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느끼는 처지에서 그 설득에 도움을 주는 게 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블로그 포스팅 3개 발행

글또 10기 회고 - 소박한 다짐으로 시작해 채워간 여정’ 작성

글또를 통해 꾸준한 글쓰기를 하게 되었던 것, 그리고 어떻게 활동했었는지 정리하는 회고를 작성하였다. 커뮤니티라는 건 꽤 복잡다단하고 그런 커뮤니티를 7년간 10기까지 운영했다는 건 다시 생각해도 대단한 일이다.

O(n²) vs O(n): 프론트엔드 중복 검사 최적화를 위한 Set 활용’ 작성

배열 순회와 Set에 대해 한번 정리하는 글을 작성해 보았다.

플랫폼 엔지니어링 - 기술 이상의 조직과 문화를 위한 접근’ 작성

‘나는리뷰어다2025’ 4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관한 생각은 깊게 해본 적은 없었는데 책으로나마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5월

✅ AI 기반 서비스 PoC 작업

회사 도메인과 관련된 AI 기반 서비스의 PoC 작업을 진행하였다. 빠른 컴포넌트 작업을 위해 Mantine을 도입하였다.

✅ FEConf2025 발표 신청

이미 FEConf2024에서 라이트닝 토크를 해본 경험이 있어 크게 신청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다. 다만 작년엔 기술 발표보다는 개인적인 경험 기반 회고에 가까운 내용의 발표여서 기술 중심의 발표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었기에 그런 맥락에서 역시나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신청 당시 구체적인 주제는 정하지 않았지만 CSS를 다루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 AWS Summit Seoul 2025 참석

역시나 AI가 화두로 클라이드 기반의 서비스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고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역시나 눈동냥 귀동냥의 마인드로 돌아다녔다.

✅ AWSKRUG 프론트 소모임 참석

새로운 소모임에 참석해서 흥미롭게 기술 발표를 듣고 왔다. React Devtools 기여에 대해 언급한 장용석님 발표가 기억에 남는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리해 두시기도 했다.

✅ ‘싯다르타’ 책모임 참여

여전히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모를 책이지만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자 할 때 좋은 통찰을 담고 있었다.

✅ 블로그 포스팅 2개 발행

HLS 훑어보기 - m3u8과 적응형 비트레이트’ 작성

입사 후에 가장 많이 다뤘던 기술이 HLS였던 만큼 한 번쯤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

멀티패러다임 프로그래밍 - 언어 그 자체로 사고하기’ 리뷰 제출

‘나는리뷰어다2025’ 5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모든 패러다임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 이렇게도 접근할 수 있구나, 다른 언어에서는 이런 흐름이 있구나 싶은 걸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6월

✅ AI 악보 서비스 마이그레이션, 유통 플랫폼 업로드 기획 변경 작업

AI 악보 서비스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외부 업체로부터 작업한 코드 기반의 작업이었기 때문에 마이그레이션이 선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CRA에 CRACO를 적용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다른 환경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었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할 포인트가 많았고 포스팅을 통해 정리해 두었다. 추가로 기존 유통 플랫폼의 업로드 기획 변경으로 기존에 작업된 폼 작업을 변경 적용하는 작업을 하였다. 두 작업 모두 외부에서 다른 개발자가 작업한 코드 베이스에서 해야 하는 작업이었는데, 파악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했고 확실히 큰 도움이 되었다.

✅ 방송대 1학기 기말고사

24년에 한 사이클 돌아봤다고 좀 미리 준비해야지 싶지만 역시나 벼락치기. 그래도 1년 짬바가 또 있다고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 테크포임팩트 LAB 2기 신청

개발자를 꿈꾸면서 생각했던 것도, 개발자로 일하면서 계속 생각해 오던 것도 사회적 공헌이었다. 그런 맥락에서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했지만 아쉽게도 선발되진 못했다.

✅ 블로그 포스팅 2개 발행

보낼 타이밍을 놓친 CRA와 CRACO’ 작성

보내야 할 때 CRA를 보내지 못하면 이런 뻘짓을 해야 한다.

격변하는 LLM 시대, 랭체인 찍먹하기’ 작성

‘나는리뷰어다2025’ 6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프레임워크를 통해 LLM을 구현해 보는 과정을 어깨 너머로 접하면서 좀 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다.

7월

✅ AI 악보 서비스 상세 기능 구현, SSO 로그인 관련 버그 수정

마이그레이션을 어느 정도 마치고 기획상 추가된 상세 기능을 구현하였다. 추가로 기존 자사몰 SSO 로그인 버그 대응을 하였다.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한 것처럼 왜 인코딩이 필요한가 이해할 수 있는 트러블 슈팅이었다.

✅ TimeBridge 앱 개발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앱 개발을 Cursor와 함께 해보았다. 생각보다 그럴듯한 모양새로 나와서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다음엔 스토어 등록까지 진행해 보고 싶다.

LIVID를 통한 기술 스터디 시작

LIVID(Learning Is Vital In Development)라는 모임을 통해 ‘You Don’t Know JS Yet’ 도서 스터디를 시작했다. 각자의 주관에 따라 기술에 접근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고, 때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딥다이브해서 사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 ‘자기 앞의 생’ 책모임 참여

로자 아줌마의 사랑이 존경스러웠다. 사랑하자, 관계를 맺자, 연대하자.

✅ 인프런 멘토링

인프런 멘토링을 2회 진행하였다.

✅ 블로그 포스팅 2개 발행

SSO 로그인: URL 인코딩과 리다이렉션’ 작성

자사몰 SSO 로그인 버그에 대한 트러블 슈팅을 작성했다. 왜 인코딩이 필요한지 인지할 수 있는 작업이었다.

LLM을 이해하기 위한 핸즈온 가이드’ 작성

‘나는리뷰어다2025’ 7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다소 버거운 내용이긴 했지만 LLM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잡기에 좋았다.

8월

✅ AI 악보 서비스 랜딩 작업

단순 랜딩 페이지 작업은 오랜만이었다.

✅ FEConf2025 발표

FEConf에 라이트닝 토크 스피커로 참석했다. 작년에 발표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상대적으로 발표는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고, 주제와 관련된 포스팅을 먼저 정리하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발표를 준비했다. 해당 포스팅이 velog 트렌딩 상위에 있던 것도 꽤 기분 좋은 경험이긴 했다. 이번 FEConf는 특히 네트워킹을 강화한 컨퍼런스여서 발표 이후에 내가 재직하는 회사의 도메인과 발표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이야기를 하는 건 매번 기분 좋은 경험이다.

토스 애프터파티에도 참석하게 됐는데, 같은 조에 처음 프론트 공부를 시작했을 때 들었던 Vue 강의의 지식공유자였던 기효님이 계셔서 감회가 새로웠다. 그저 온라인 강의로 접했었는데 이렇게 같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게 묘한 기분이었다. 그간 기술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를 꾸준히 해온 게 맞긴 하구나 싶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인정받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 2025 펜타포트

2024년엔 건너뛴 펜타포트였는데 역시나 다녀오면 후련하다. 3호선 버터플라이는 정말 반가웠다.

✅ 블로그 포스팅 2개 발행

최신 CSS? 10년 뒤에 쓰면 되나요?’ 작성

FEConf 발표를 위해 조사한 자료를 먼저 포스팅으로 정리해 두었다.

✅ ‘지속적 배포 - 내가 작성한 코드가 사용자에게 닿기까지’ 작성

‘나는리뷰어다2025’ 8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CI/CD를 단순히 인프라 환경이라기보다 하나의 철학 관점에서 접근하는 부분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9월

✅ AI 악보 서비스 버그 수정

고작 두 줄 수정하긴 했지만, AI를 통해 가설을 세우고 코드 레벨에서 순차적으로 살펴보며 버그를 수정했던 터라 기억이 남는다. 번들링 이전의 모듈을 뒤져가면서 추적한 과정을 포스팅으로 정리해 두었다.

✅ 방송대 2학기 시작

C프로그래밍, 오픈소스기반데이터분석, 프로그래밍언어론, 시뮬레이션, 컴파일러구성 이렇게 신청했다. 드디어 졸업 전 마지막 학기를 시작했다.

✅ 글또 데이터베이스 스터디 시작

글또에서 인프런 김영한의 실전 데이터베이스 강의에 관심 있던 분들을 모아 스터디를 모집한다는 글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 머리로만 이해하던 내용을 실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풀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스터디원 중에 서버 개발자분들이 다수 계셔서 경험적인 측면을 좀 더 들을 수 있던 점이 좋았다.

✅ 방송대 2학기 중간 과제물 제출

10월에 일본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최대한 미리 하느라 좀 빠듯하게 진행하게 되었다. 다행히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 if(kakao)25 참석

매년 떨어지던 if(kakao)에 참석자로 선정되어 다녀왔다. 역시 대감집 컨퍼런스라 밥도 주고…..보다도 흥미로운 세션이 많았다. 특히 ‘음악과 감정을 배우는 AI 모델의 여정: DJ 말랑이’ 세션을 특히 재밌게 들었다.

✅ 인프런 멘토링

인프런 멘토링을 1회 진행하였다.

✅ 블로그 포스팅 2개 발행

아니, 누가 Next.js를 CRA에 마이그레이션해요?’ 작성

앞서 진행했던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포스팅으로 정리해두었다. 진짜 별걸 다 하네 싶었지만 업보 같은 느낌도 있고..

실무로 통하는 웹 API - 라이브러리를 넘어, 근간의 웹 API’ 작성

‘나는리뷰어다2025’ 9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아무래도 웹 프론트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리뷰어 참여로 읽은 책 중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이었다.

10월

✅ AI 악보 서비스 firebase 스크린뷰 작업, AI 기반 서비스 PoC 수정

기획자의 요청으로 AI 악보 서비스의 firebase 스크린뷰에 대한 논의와 작업을 진행하였다. AI 기반 서비스의 PoC는 방향성에 대한 전면 수정이 있어 페이지와 컴포넌트 구성의 흐름을 변경 적용하였다.

✅ 비사이드 솔로 포텐데이

긴 연휴를 맞아 특별한 아이디어는 없었지만 개발을 이어가고 싶어 비사이드 솔로 포텐데이를 신청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성을 짚어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았고, 회고를 통해 1인 개발에 대한 경험을 정리해 두었다.

✅ 글또 기반 모각코와 가락시장챗

글또 분들과 오전엔 모각코를, 밤엔 가락시장 풀코스를 즐겼는데 언제 한번 또 가고 싶다.

✅ 캡틴판교 오카방 오프라인 모임 참석

기효님 오카방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했고, 덕분에 프론트 개발자들과 꽤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였다. 역시나 AI가 화두였고, 왜 개발자가 되었고 어떤 부분에 재미를 느끼는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 프론트엔드 다이빙 클럽 참석

좋은 기회로 초대받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다. 참 올해는 온라인으로만 접하던 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유림님도 컨퍼런스 발표 영상을 통해 접하던 분이었는데 같은 조에 배정되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몇 번 대화를 나눠 보면 순조롭게 대화를 풀어가는 스킬이 남다르시다는 생각이 든다.

✅ 우아콘2025 참석

우아콘도 매년 떨어졌는데 어째 참석할 수 있었다. 규모가 조금 작아진 느낌도 있었지만 프론트 관련 세션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 오사카-교토 여행

오사카에도 그런 힙한 골목이 있구나 싶었고, 특히 교토의 경험은 이전 교토 방문과 달리 너무 좋았어서 올해 2월 말쯤 한 번 더 가보려고 생각 중이다. 일본의 음반샵에서의 시간은 매번 즐거운 경험이어서 다음 방문에는 좀 더 길게 머물고 싶다.

✅ 블로그 포스팅 2개 발행

[사이드 프로젝트 회고] bridgeType 회고’ 작성

앞서 진행한 프로젝트의 간단한 회고를 남겼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웹 브라우저 - 추상에서 실체로, 브라우저의 밑바닥’ 작성

‘나는리뷰어다2025’ 10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웹 브라우저 근간에 얼마나 많은 뒷단의 작업들이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정말 하나하나 파싱하는 것이 쌩노가다 역시나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다.

11월

✅ 유통 플랫폼 회원가입 및 심사 기능 추가, 웹서비스 스트리밍 홀드백 기능 추가

신규 회원가입 기능 작업과 더불어 심사 과정에 대한 작업을 진행했다. 추가로 웹서비스 스트리밍에 지역별 홀드백 기능을 추가하였다.

✅ ‘프로젝트 헤일메리’ 책모임 참여

장르가 SF일 뿐이지 관계에 있어서 라포를 형성하는 과정에 대한 소설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영화도 곧 개봉인데 기대하고 있다.

✅ 블로그 포스팅 3개 발행

두 줄 수정하려고 삽질한 썰.ssul’ 작성

앞서 설명한 것처럼 AI 악보 서비스의 버그를 수정한 과정을 정리해 두었다.

한 걸음 앞선 개발자가 지금 꼭 알아야 할 클로드 코드 - 친절하지만 평이한’ 작성

길벗 30차 개발자 리뷰어 리뷰를 제출하였다. 기대한 만큼 흥미로운 책은 아니었다.

✅ ‘바이브 코딩 너머 개발자 생존법’ 리뷰 제출

‘나는리뷰어다2025’ 11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AI의 시대라 할지라도 끊임없이 질문하며 검증하는 태도의 필요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다.

12월

✅ 유통 플랫폼 회원가입 및 심사 기능 고도화

QA 진행 중 추가된 과정 및 보완 필요한 부분을 포함해 고도화를 진행하였다.

✅ 방송대 2학기 기말고사와 졸업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갑작스럽게 처리해야 할 일이 늘어난 시기에 기말고사가 겹쳐 쉽진 않았다. 역시 발등 드리븐 효과가 엄청난 것이 간만에 동네 도서관에서 집중 벼락치기를 했다. 덕분에 한 과목을 제외하고 올A로 학기를 마무리했다. 드디어 졸업.

✅ 블로그 포스팅 2개 발행

지금 AI를 바라보는 태도’ 작성

내가 현재 갖고 있는 AI에 관한 생각을 가감 없이 담아낸 글이라 올해 쓴 글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글이었다. 앞으로는 기술에 대한 것보다 기술을 바라보는 생각이나 관점에 대한 글을 많이 써보고 싶다. 내 생각의 스냅샷.

AI 시대, 다시 아키텍처로’ 리뷰 제출

‘나는리뷰어다2025’ 12월 리뷰를 제출하였다. 사실 시간 관계상 자세히 살펴보지 못한 책이었지만 아키텍처에 대한 ‘레퍼런스 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찬 내용의 책이었다.

2026년은 이렇게

올해는 크게 ‘사고의 확장’, ‘다양한 서비스 생산’, ‘행복에 집중하기’ 이 세 가지 키워드에 집중하고 싶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정해진 키워드에만 온전히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낼 생각이다.

✔️ 사고의 확장

먼저 사고의 확장을 고민하게 된 계기는 회사에 소속된 나라는 존재를 돌아보면서였는데, 회사 업무는 지금처럼 성실하게 하되 회사가 내 사고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회사의 업무를 통해 성장해 갈 수 있지만, 반대로 회사가 요구하는 방향성은 내 사고를 좁은 범위로 한정 지어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난 기본적으로 성실한 사람이지만 그 성실함이 내 사고를 틀에 가두기도 했다. 그간 업무시간 전후로 꾸준히 뭔가를 해왔던 루틴이 있으니 이 루틴을 더 많은 뭔가를 생산해 내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한다.

✔️ 다양한 서비스 생산

다양한 서비스 생산은 결국 사고의 확장과 연결되는 지점이다. 회사에서 활용하는 기술이 내 사고의 전부가 되어서는 AI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정된 기술 관점에 머물기보다, 스스로 다양한 서비스를 폭넓게 구현해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게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지점이 바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포인트가 아닐까.

✔️ 행복에 집중하기

마지막으로 행복에 집중하자는 목표는 다소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앞서 사고의 확장에 대해 생각하는 시기에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내가 개발자로서 원하는 삶이 뭘까, 기술적으로 완성된 사람일까, 아니면 개발 도구를 통해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까. 돌이켜 보면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이것저것 학습하고 의욕적으로 뭔가를 시도했지만, 정작 내가 개발자로서 뭘 하고 싶은지 깊게 고민하지 못한 채 살았던 것 같기도 하다. 그저 당장 뭔가를 시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케줄을 줄지어 쌓아두고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을 쳐내기 바빴다. 기술적으로 집중하는 시기에는 행복을 위한 내 삶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기술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뤘는가, 혹은 성장을 이뤘다고 해서 이 행복의 순간을 외면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인가.

이런 깊은 고민을 이어가며 평소와 다르게 복잡한 기분으로 연말을 보냈지만, 덕분에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되었다. 이제는 마음이 만족하는 방향으로, 진짜 하고 싶은 일들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며 행복한 한 해를 보내려 한다.

구체적인 TRY

✔️ AI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작업하기

지난 연말부터 지난주까지만 해도 AI로 인한 다양한 고민이 있었다. 그간 내가 개발자로서 성장해 오던 방향이 맞나, AI 시대에 맞춰 무얼 해야 하나, CS 공부는 재밌지만 이것만 쥐고 있는 건 너무 뒤처지는 거 아닐까, 뭐 이런저런 고민들. 끝내 내린 결론은, 이 불안감이 삶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이 변화가 빠른 시기에 어떤 대처를 한다 한들 불안은 여전할 것이라는 결론이었다. AI라는 존재에 불안할 시간에 그걸 활용하자, 내게 허락된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고민과 불안 속에 있기보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는 게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이었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트러블 슈팅을 통해 배우고, 사고와 기술 확장을 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 다양한 도메인 지식 쌓기

고민이 깊어지는 동안 개발자를 떠나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다.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은 언제일까. 물론 특정 분야에 덕력을 쌓아가면서 그 분야를 더 파고 들어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난 내가 전혀 모르던 분야를 하나하나 알아 나가는 시점에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느꼈다. 예컨대 전혀 모르던 의류 제작의 프로세스를 의류 패턴이나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는 걸 들으면 괜히 더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고, 누군가 예술사에 대해 이야기해 주면 더 찾아보고 싶은 열망이 생기기도 한다. 전부터 어렴풋이 느껴왔지만, 내 지적 호기심은 넓고 얕은 걸 지향해왔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중 더 깊게 접근하고자 하는 분야에는 좀 더 열의를 쏟아 왔던 것 같다. 더불어 AI 시대에는 많은 진입장벽이 제거된 시대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역의 도메인 지식이 상당한 무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아이데이션을 하려고 하고, 그 아이데이션의 근간이 될 만한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쌓고 싶다.

✔️ 나를 브랜딩하기

그간 개발 블로그는 velog를, 음악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해 왔다. 웹 개발자로서 나라는 사람을 브랜딩하는 웹사이트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늘 있었는데 올해 진행할 예정이다. 도메인을 구매하고 서브 도메인을 통해 각각의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하려 하고 있다.

✔️ 꾸준한 학습

AI를 통해 작업을 한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는 근본적인 지식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꾸준한 학습은 이어가려고 하고 있다만 방향을 좀 바꿀 생각이다. 기존에는 인프런 같은 강의 플랫폼을 통해 해당 개념을 먼저 잡고 실무에 도입하려는 방향이었다면, 올해에는 LLM을 통해 먼저 작업에 적용해 보고 궁금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강의 플랫폼을 먼저 듣는 건 순차적이고 안정적으로 느껴지지만, 배운 걸 실제 프로젝트까지 적용하지 못한 경우도 많았고, 강의를 듣는 시점에서는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더 궁금함을 느끼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던 것 같다. 어떤 방식이 옳다는 측면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 보고자 하는 방향성 전환 측면이 크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는 더 근본적인 학습을 하려고 한다. 작년에 코드 리뷰를 통해 들었던 값진 피드백은 기능 구현에는 큰 문제가 없고 어느 정도 구조는 잡혀 있는데 유지보수성이 다소 떨어지는 게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권유받았던 책이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이었는데 일찌감치 구매를 해놓고도 제대로 학습하진 못했다. 이제 방송대 졸업으로 여유 시간도 확보했고 그간 벌려놨던 일들이 마무리된 시점이라 순차적으로 하나씩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에정이다.

✔️ 결혼과 부모님 인터뷰집 독립 출판

전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왔던 일인데, 올해는 반드시 구체화해서 진행할 생각이다. 내가 내 삶을 사랑하지 못하게 되는 순간이 삶에서 중요한 걸 이런저런 핑계로 유보하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라는 걸 최근에 강하게 느꼈다. 난 그간 내 삶을 사랑하며 살아왔던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

✔️ 오픈소스 기여

사실 얼마 전에 오픈소스 기여 모임 10기를 신청했었지만 일정상 취소하게 되었다. 처음 개발자가 되고자 했을 때 오픈소스 문화가 맘에 들었던 것처럼, 올해엔 어떤 경로로든 오픈소스에 기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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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책과 영화와 음악을 좋아합니다. 보편적이고 보통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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