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적 생성 신경망 GAN
자연어 처리 NLP (GPT-3, 고퍼, megatron-turing 언어 모델)
Project debater 대학생 수준 토론 가능
인공지능이 작품을 생성하기도 한다. 저작권은 누구에게? 프로그래머? 데이터 제공자? 기획자?
-> NFT, 대체불가능한 토큰의 등장으로 더욱 비싸게 팔리게 된다.
저작권이 없는 예술의 시대가 온 것
인공지능이 만든 저작물에 대해 저작권을 줘야 하는가?
1. 학습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이걸 어떻게 혜택을 주어야 할까?
2. AI를 창작자로 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
3. 예술가의 스타일을 따라 빠른 속도로 창작물을 만들 수 있으므로, 현존하는 작가의 경우에는 금전적 피해를 보게 된다
4. 창작된 자품이 폭력이나 차별을 조장해 윤리적 문제를 침해하지 않는가
5. 인공지능에게 법인격을 주자 ? 찬반 왕성. 법적 도피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대, 처벌의 어려움도 있음.
6. 저작권 이슈에 있어서 누가 얼만큼 기여를 했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다.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
1. 로봇은 인간을 다치게 해서는 안되며, 인간이 해를 입는 것을 방관해서도 안된다.
2. 법칙 1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한다.
3. 법칙 1,2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 트롤리 문제 :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에 대한 문제
사람들의 의견을 조사했을 때 어떤 쪽을 우선으로 선택할 지에 대한 내용이 다 달랐고 정해진 게 없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끝나지 않은 채로 이미 인공지능이 도입된 제품들이 상용화되지 않아서 문제가 생김.
인공지능은 도구를 넘어 돌봄영역에서는 친구처럼 지내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로봇을 학대하지 않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로봇이 아픔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계속 학대하게 되면 사회의 다른 부분에서 악영향을 줄 수 있음.
-> AI를 정의하는 과정 자체가 인류를 재정의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