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무기력증에 시달렸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뭔가 기운이 안나서 뒹굴거렸다.
일요일 오후가 되어서야 머리가 맑아지면서 조금씩 학습할 수 있었다.
이럴때는 욕심을 일단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로 계획을 줄이고 보폭을 극단적으로 줄인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정도 리듬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당연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야 감사가 시작되는 것 같다.
가족도 동료도 일도
언제까지나 옆에 있지 않을 것을 안다면 옆에 있고 할 수 있을때 최선을 다하자.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데, 코어컨셉 조차 읽지 않고 스택오버플로우를 뒤적거리는 자신을 발견했다.
자신이 상황이해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작업중에 빠르게 캐치해서 행동에 반영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
하나의 행동을 하고 그 과정이나 결과를 빠르게 나에게 되먹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