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회고를 올린다
코쿼 과정이 끝나고 나서부터 회고를 notion에는 조금씩 적긴 했는데, 너무 소소한 게 많아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았었다
하지만 블로그가 너무 휑한 게 보기 안타까워서 앞으로 주간 회고는 꾸준히 업로드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데자뷰..?
notion의 할일 목록(Task List) 템플릿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할 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다
미루고 미루던 이력서를 완성했다
저번 주 토요일의 라인, 카카오 코테가 나에겐 너무 어려워서 멘탈이 터졌다
프로그래머스 데브매치 지원 준비 때문에 다른걸 많이 못했다
지원서를 쓰면서 그 동안 해왔던 걸 되돌아 보는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라던가 학습한 것 등을 제대로 정리해놓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