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브로셔 작성과 맵 디자인을 조금 더 손보는 작업을 진행했다. 두 번째 별자리인 쌍둥이 자리 맵을 대칭으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근데 너무 불행히 아니 불행중 다행? 왼쪽 눈을 다쳤다. 눈을 사물에 마이크 스텐드에 부딪혀서 흰자에 상처가 나서 병원에 호다닥 방문해서 약을 처방받았다. 작업하기 너무 힘들다. 눈이 시큰시큰 하다..눈물 광광나오며 작성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