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만이 살길

개발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build가 됐을 시에 항상 아니 무조건 build error가 난다... 근데 콘솔로 찍어서 확인해볼 수 없으니, app.tsx (root page)에 이런 식으로, error log를 찍어놓으면 빌드시에 에러를 바로 확인해볼 수 있

nextjs에서 카카오톡 공유했을 시에, open graph코드를 정확히 입력하였는데도 불구하고자꾸 메타태그의 open graph가 적용이 되지 않았다 ㅠㅠ 카카오 데브톡에 올렸지만, 아무리봐도 우리 상황과는 맞지 않는 조언들 뿐이였다...그래서 결국 팀장님께 요청을

mongoose와 typescript를 이용하여 백엔드 코드를 짜는 중에, 이러한 오류를 발견했다. 하지만, 구글링을 해봐도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주변에 요청을 구하였고, 그 결과file.model.ts에는 objectId를 mongoose라고 import하였고, fi

한달 전, 갑자기 회사에서 "각각의 흩어져있는 프로젝트를 모아서 하나의 코드베이스에 놔두는 것이 어떻겠냐?" 라는 팀장님의 의견이 제시되었고, 이에 따라 기존의 Polyrepo 방식에서 Monorepo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되었다.다양한 앱과 패키지의 모음들이 단일

위티 2차 리뉴얼 개발 작업은 모든 페이지가 대대적으로 바뀌는 개발 과정이였고, 이로 인해 개발과 디자인 두 부분에서 테스트가 즉시 필요하였다. 내 로컬이 아닌 다른 직원들의 컴퓨터에서 접속은 ip주소로 로그인 페이지만 테스트 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로그인 후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