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대전 1기] 29일차/ 6주차

데이터 여행자·2021년 2월 5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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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는 것을 잊을 뻔 했다. 오늘 너무 힘들다.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일까?

추노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추노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건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일 8시반에 모이고 월요일은 exploration, 나머지 날에는 fundamental 복습히기로 했다.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노드

오늘의 노드는 시계열에 대한 것이었다. 이상치를 잡아내기 위해 z 검정을 사용하기도 했다. 노드를 하던 중 Y님께서 하신 이야기를 듣고 오늘이 실업급여 1차 인정일인 걸 깨달았다. 하마터면 놓칠 뻔 했다. 강의를 켜놓고 있다가 12시쯤 gather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오전은 그렇게 한 것도 없이 지나갔다.

글쓰기 시간

글쓰기 시간이지만 오전에 못다한 노드를 하다가 조원들과 잡담을 했다. 그러다 다음주에 있을 해커톤 조별 아이스브레이킹을 gather에서 했다. 나는 아는 분들과 조가 되었다. 얘기나누고 테트리스도 하다가 다른 조분들이 와서 얘기 나누고 다른 조도 가보고 했다. 처음 보는 분들도 계셨다. 정신 없는 시간이었다.

우리 조 모임은 일찍 끝났다. 다음주가 걱정이 된다. 잘 할 수 있을까? 목요일 캐글도 감이 안 잡히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주말동안 보고 갈 수 있을까? 여러 생각이 든다.

다른 조들은 오래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나는 Y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남은 노드를 했다. 생각보다 진도가 안 나간다. 결국 다 못 하고 하루가 갔다.

퇴실처리하고 몸이 아프신 Y님은 일찍 들어가셨다. 나머지 조원들과 잡담을 30분 정도 했다. 다들 아쉬운가 보다. 이제 하루 남았다.

하루 수업이 끝나고 나니 기진맥진해졌다.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은 하릴없이 간다. 컨디션이 며칠 전부터 안 좋다. 피곤한데 잠도 안 오고 해서 더 안 좋아진다. 오늘은 아무 것도 못 했으니 내일은 좀 해야할텐데.

참 프로젝트 제출일이 한 주 미뤄졌다. 정말 다행이다.

6주차 후기

몸도 마음도 지쳤다. 6주가 지나도 공부에 적응이 잘 안 된다. 무엇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고 나 혼자만 뒤쳐진 것 같아 조급함만 늘었다. 적어도 따라가는 것만이라도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열심히도 안 하는 것 같고 매일 허덕이기만 한다. 점점 자신감이 떨어진다.

조용히 기도해본다. 못다한 프로젝트 2개, 해커톤, 추노 준비, 풀잎스쿨 복습, 파이썬 300제 문제 풀이.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done for me. I really appreciate your support and love for me not knowing your present.
Please help me love you more. Be with me all the time. May everything get done as you wish. Please give me strength and wisdom to move forward. Help me have courage to go on my journey. Be my guide and light for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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