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로나 데이터 시각화 발표날이었다. 다들 발표 준비를 너무 잘 하셨다. 지도를 이용한 시각화나 표를 직접 이용한 것, 주어진 데이터 외에도 신문 기사나 인구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로 준비하신 것을 보면서 공부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점심을 먹고 몇 분과 산책을 했다.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자기의 분야에서 하고 싶은 일도 확실하신 것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왜 이 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뚜렷한 목표도 없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온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2-3개월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정처없이 떠돌기만 하는 나는 제대로 아는 것도, 하는 것도 없이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답답함이 점점 커지는 나날이다.
기업문화 탐구생활 feat. 대기업,공공기관,스타트업 서바이벌 경험담
인사이트마이닝 대표님의 강의 - 기업소개 및 데이터로 하는 sight & insight 데이터로 볼 수 있는 것들과 그에 대한 통찰 / 데이터 전처리 잘하는 법 / (도메인지식을 위한) 독서의 중요성
머리가 복잡해서 일기도 제대로 쓰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