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대전 1기] 63일째 날

데이터 여행자·2021년 3월 31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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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했는지도 모르게 지나간 것 같다. 영어 교육 챗봇 관련 동영상을 보면서 시장조사를 했다. 대부분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이었고, 중앙대학교 영어교육원에서 만든 챗봇이 TBL을 기반으로 만들어서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 비슷한 것 같았다.

중간에 몇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정보도 얻고 아이디어도 얻었다. 막상 계획서를 쓰려고 보니 조금은 막막하기도 하고, 내가 만든 챗봇이 과연 실용성이 있는 것인지, 구현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실제 업무 환경과 비슷한 컨셉으로 가려면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오후 4시 넘어서는 대회 준비를 했다. 어제부터 베이스라인에 EfficientNet을 적용할 때 자꾸만 레이어의 크기가 맞지 않아서 헤매고 있다. 공부를 더 해야하는 것 같다. 벌써 대회를 마무리해야할 때가 다가오는데, 별 진전이 없는 것 같다. 더 노력해야하는 거겠지?

요 며칠 대회준비한다고 다른 것에 집중하지 못했다. 오늘 저녁에 있을 지시머 강의도 들어야 하고, 내일 코딩마스터 준비도 해야한다. 그래도 오늘은 저녁에 대회 준비 모임을 하지 않으니 시간이 조금 있다.

계획서는 아직 개념만 잡았고, 내일 오전과 금요일에 열심히 써봐야할 것 같다. 예상보다 준비할 것이 많다. 우선은 눈 앞에 닥친 것부터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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