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대전 1기] 64일째 날

데이터 여행자·2021년 4월 1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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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2

어제에 이어 해커톤을 하는 날이다. 별로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몸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오전에 자료 조사를 하고 점심 이후로 계획서를 쓰기 시작했다. 앞 부분은 어떻게든 메꾸면 되는데, 설계를 하는 부분에서 어떤 모델을 써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찾아보니 언어 생성 모델을 쓰면 제대로 된 대화형 챗봇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다른 챗봇은 어떤 모델을 쓰는지 알고 싶었지만 잘 나오지 않았다. 내일까지 해보고 안 되면 대충 얼버무려야할지도 모르겠다.

코딩마스터

오후 2시 반부터 코딩마스터가 있었다. 새벽에 본다고 봤지만 비몽사몽간에 본 것이라 잘 이해가 안 되었다. 코딩마스터 시간에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문제풀이 시간이 있었는데, 염치없이 쉬운 문제를 선택했다. 그리고 발표 시간에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다른 문제를 푸느라 막상 내 문제는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문제는 계산 복잡도를 푸는 것이있고, 그건 굳이 적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결국 말로만 대충 설명했다.

퍼실님께서 내주신 문제들은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것들이 있었다. 요새 계속 머리가 멍해서 집중이 안 되어 그런걸까?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듣고 나서 풀어보니 풀리는 것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 자꾸 남의 것을 베끼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안 풀리는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혼자서 생각하는 것이 좋은 건지, 생각해도 안 되면 답을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까지는 안 풀리면 도움일 받아서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서 풀어보기도 해봐야겠다. 조금만이라도.

수업을 마치고

수업을 마칠 때쯤 확진자가 나왔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계속 몸이 안 좋기 때문에 아주 조금 걱정된다. 아이펠의 온라인 수업은 조금 더 길어질 것 같다. 밀접접촉자 분은 많이 아프실 것도, 그동안의 수업은 어떻게 할런지 걱정된다.

아이효가 월요일 10시로 시간을 옮겼다. 스터디도 알고리즘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갑자기 이번주부터 토요일 스터디가 없으니 뭔가 허전하면서도 쉴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그래도 늘어난 스터디 덕에 할 일은 여전히 많다.

오늘 할 일: 대회 준비 모임, 수학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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