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Gateway Pattern이란 무엇입니까? API Gateway Pattern이란 클라이언트에서 여러 개의 마이크로서비스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단일 진입점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API Gateway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유형의 클라이언트에게 서
대부분의 CNA는 자신의 비즈니스 기능을 회사의 다른 팀이나 부서와 같은 내부 사용자, 고객이나 협력사 같은 외부 사용자에게 API의 형태로 제공합니다. 따라서 상황과 목적에 맞게 API를 생성, 관리, 보안, 확장 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API 관리 (API Mana
API Gateway 패턴이란 무엇입니까? API 게이트웨이 패턴은 CNA의 비즈니스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할 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으로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는 Business Layer 전면에 API Gateway Layer를 두어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비즈니스 기능을 외부에 제공하는 마이크로서비스들은 프론트엔드 서비스와 직접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를 프론트엔드와 마이크로서비스 간 직접 통신 패턴이라고 합니다.직접 통신 패턴을 구현하기 위해선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서비스의 API를 외부에 노출해야 합니다.
BFF 패턴은 클라이언트와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진입점을 하나로 두지 않고 프론트엔드의 유형에 따라 각각 두는 패턴입니다.BFF 패턴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환경에 특화된 처리를 위한 API 조합이나 처리가 필요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웹에서는 Session 으로 인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자원들은 DNS와 네트워크 로드 밸런서로 관리 되었습니다. 즉, 서버,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베이스 등의 물리적 자원들을 하나의 중앙 집중적인 장소에 등록하여 관리하였고, 이를 통해 서비스를 찾거나 사용할 때 이 중앙 집중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선 프론트엔드 클라이언트가 여러 개의 백엔드 마이크로서비스를 호출하고, 스케일 아웃된 인스턴스에 부하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비스 레지스트리에 자신의 메타데이터를 등록하고 (서비스 레지스트리), 레지스트리에서 각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 정보, 파일 스토리지 정보와 같은 구성 정보를 변경하고자 할 시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재배포, 중단해야 합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 CNA의 마이크로서비스는 일일이 재배포하기 어렵고 변경 시점에 서비스가 스케일-아웃을 통해 여러
연결성 패턴 (Connectivity Pattern)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내의 마이크로서비스 간, 혹은 마이크로서비스와 외부 시스템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마이크로서비스는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 SaaS,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의 인스턴스들은 서로 다른 DNS, IP, Port를 가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나 서비스는 해당 서비스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만일 트래픽 증가 또는 감소로 인한 스케일 조절이
시간의 순서에 따라 정렬된 일련의 연속적인 이벤트를 스트림이라고 합니다. 각 스트림들은 서로를 고유하게 구분할 수 있는 이름, 버전으로 구성된 식별자를 가지며 스트림의 모은 이벤트는 같은 메시지 포맷과 구조를 가집니다. 예를 들면 StockStream은 JSON 포맷으
이벤트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이벤트를 생성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이벤트를 발행할 뿐 어떠한 응답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벤트를 소비하는 애플리케이션 측에서 이벤트의 처리를 담당합니다. (비동기 논 블로킹)이러한 관점에서 이벤트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