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팀장으로, 팀 프로젝트 시작 준비를 했다.
일단 README의 초안을 작성해서 README문서 작업을 맡은 조원이 편하게 작업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다음 main 브랜치를 보호할 규칙설정을 했다 (Rulesets)
우선 톱니바퀴 설정에 들어가서 Rules
찾기
그후 룰셋 이름을 메인브랜치보호
로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main
이 관리와 시각적으로 보기 편할것 같아 수정했다.
Enforcement status
가 처음에 비활성화 돼 있어서 Active
로 변환 후 설정을 이어갔다.
main
브랜치는 만들고 나서 특별히 이름을 변경하거나, 디폴트 값을 바꾸지 않아서,
아래 사진과 같이 타겟설정을 할때 그냥 기본 default
값을 넣어 줬다.
그럼룰이 메인 브랜치에만 적용이 된다.
이제 설정한 타겟 브랜치 (지금은 main
브랜치)가 어떤 룰을 적용 받을지에 대한 설정칸이다. 삭제 제한과, 목표했던 Require a pull request before merging
에 체크하니 아래와 같이 설정값들이 나왔다.
merge
전에 몇명의 승인이 있어야 할지 정하는게 먼저 나왔는데, 승인수를 2로 두 명의 조원이 코드리뷰를 하고 승인을 해 줘야 머지가 가능하게 설정했다. 이 부분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상황을 보고 한 명으로 수정할지 고민해야 될거같음
이렇게 간단하게 메인 브랜치에 PR할때, 지켜야할 규칙을 설정했다. 하나하나 잘 살펴봤기도 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적용하기 애매한것 같아서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았다. 프로젝트중에 필요로 하는 상황이 온다면(안올듯) 적용시킬 생각이다.
이제 main
브랜치에서는 직접 작업을 할 수 없고, 각자?의 브랜치에서 작업을 한 후에 PR 승인을 거쳐서 merge
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팀원들의 브랜치를 만들고 그 안에서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스크린샷으로 과정을 일일히 기록하기엔 조원이 5명이라 코드로 대체 해야겠다.
git checkout -b <브랜치 이름>
브랜치를 만들고 바로 이동하기
git checkout -d <브랜치 이름>
브랜치 이름을 잘못 설정해서 2번이나 지웠다.
git git push --set-upstream origin <브랜치 이름>
이건 git push
를 하면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라고 터미널에서 말해준다.
저렇게 코드를 입력하면 원격 저장소(git-hub)에서 브랜치들이 저장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작업시 이제
git pull origin main
으로 원격 저장소와 병합 후 작업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