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다소 난이도가 있는 책이지만, 천천히 읽어보고자 한다.
도메인 드리븐 디자인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장을 나중에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