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지나고, 프로젝트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기로 했다.
1차 프로젝트를 보내며 쓰는 일기.(알콜 냄새 낭낭하니까 오글거리면 피하세여)👉🏻 우리의 첫 프로젝트, '동묘 프렌즈샵!'
즐겁고 아쉬웠던, 그래서 더 애틋한 두번째 프로젝트! "키위마켓"
지난 시간동안 개발을 배우면서 느껴온 점들을 쭉 적어봤다 . 모든 주니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