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당시에 강사님께서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을 할 의향이 있냐 여쭤보셨을때 의욕넘치게 완전 있다고는 말씀드렸지만.. 사실 안다. 개발을 하는 것 보다 그걸 설명하고 기술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걸... 하지만 블로그에 왜 기록을 남겨야하는지도 너무 뼈저리게 잘 안다.많은
간단한 스토리보드 구상과 디자인 방향이 잡혀서 더 고민하지않고 앱 개발을 시작하기로 계획했다. (혼자서) 일단 플러터 공홈에서 바텀네비게이션 소스코드 호록 가져와주고,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ui들과 구조를 조금씩 바꿨다. 맨처음 만들 화면은 바텀 네비게이션에 음악 상
시작하기에 앞서 이건 일기다. 아무도 안 읽었음 좋겠는데 어디다가 이 속마음은 좀 풀고 싶어서 쓰긴쓴다.. 플러터 개발자과정을 시작하고 3주가 지났다. 총 6번의 수업중 5번의 수업을 받고, 이르지만 먼슬리 회고를 하자면 정말 내가 올해 한 것 중에 제일 잘한 선택인
집에서 사용하는 아이맥이 용량이 없다며.. 죽여달란 아우성을 내뱉은지 반년이 넘었다.어찌어찌 용량들을 정리하고 알뜰하게 12G정도 남겨놓고 잘 쓰고 있었는데 최근에 플러터 앱을 작업하면서 얘가 용량이 없다며 시뮬레이터를 안보여주기 시작했다....아 알았어... 파일 정
해..결? 비슷한걸 했다.천사같은 벨로그 글대충 .gitignore 파일에서 .\_ 로 시작하는 파일은 깃허브에 안올라가게만하자! 하고말았는데 문제는 이 파일들을 삭제를 안해버리니 앱 실행시 오류가 나는것이다.. ^\_^ FileSystemException: Faile
제목만 보면 굉장히 어그론데 어떤 간절한이는 이글이 한줄기 희망일것이라 생각한다.내가 그러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Pods 폴더는 재생성 할수있는 방법이 있다. 없다고 큰일이 나는건 아니라는 뜻임나는 메인컴인 아이맥과, 서브컴인 맥북에어를 쓰는데, 아이맥에서 외장하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