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디자인 시스템 1주차 회의 회고...) 서론 CMC 동아리 활동이 끝났다.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React Native 스터디도 해보고, 실제 앱 배포도 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앞으로도 함께할 개발자 친구들을 얻었다는 것이다!
디자인 시스템 2주차 회의가 끝났다. 처음 개발 전 스터디를 하자고 했을 때에는 기간도 너무 긴 것 같고, 각 주차별 목표도 모호해서 걱정이 됐었다.막상 회의를 진행해보니 서로 너무 다른 걸 준비해와서 오히려 재미있었다.디자인 시스템에 대해 알고 싶은 걸 모두 조사해와
서론
처음 UI 라이브러리를 만들기로 했을 때 타 라이브러리들을 열심히 참고하여 장점만 쏙쏙 빼와야지 생각했었다.대부분의 라이브러리들이 모든 컴포넌트를 강제로 설치하도록 하는 것과는 달리, 몇몇 라이브러리들은 필요한 컴포넌트만 개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이렇게 하면, 사용
# 서론 시간이 좀 지나긴 했는데 [지난 포스팅](https://velog.io/@hannatoo/%EB%94%94%EC%9E%90%EC%9D%B8-%EC%8B%9C%EC%8A%A4%ED%85%9C-Shadcn-UI-%EB%B6%84%EC%84%9D%ED%95%98%E
테스트는 크게 세 가지(Unit test, Integration test, E2E test)로 나눌 수 있다.작은 기능적인 단위 하나를 테스트해보는 테스트이다. util 함수에 특정 값을 넣었을 때 원하는 값이 나오는지 확인해보거나 컴포넌트를 렌더링 했을 때 특정 ui
이번 디자인 시스템 과제는 다른 기업에서는 어떻게 아이콘과 관련된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따라서 실습해보기였다. 당근, 채널톡, 쏘카 등을 참고해보니 대부분 두 종류의 자동화가 존재했다.피그마에서 아이콘을 자동으로 추출해 github PR 날리기아이콘 파일을
올해 초, CMC 동아리에서 한 달간 React Native 스터디를 진행했었다.1주일에 하나의 소규모 프로젝트씩 총 4개를 만들어보며 React Native 사용법을 익히는 스터디였는데, 덕분에 이것 저것 실험적인 시도를 여럿 해볼 수 있었다.그 중 가장 날 미치게했
서론 지난 포스팅에서 아이콘 컴포넌트를 자동으로 추출해주는 피그마 플러그인을 개발해보았다. 당시, 리액트로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배민 개발자가 공개한 피그마 플러그인 보일러 플레이트를 사용했었는데, 이를 보며 왜 webpack으로 설정을 해놓았을까 궁금했었다.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