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소외계층을 위한 AI 활용 사례 및 적용기술
✨참여기간 : 11월 중순~ 12월 2일
✨결과 : 우수상🏆
여러 학과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러닝서클' 프로그램에서 팀원들과 두 번째 공모전을 나갔다. 이번 공모전은 예선, 본선, 부트캠프 따로 없이 작품을 한 번에 제출하여 한 번에 입선 여부를 가린다.
👍아이디어👍
버스탑승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버스 탑승 보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디어 기술 구현👍
STT(음성인식)와 BIS(버스 정보 시스템)기술을 통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표자료 사진 일부
👍발표 일부 요약👍
1.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타기 위해 특정 정류장에서 일정 시간 이상 이동없이 위치가 고정됨을 감지하게 되면 사용자와 소통을 시도(이때 STT와 BIS가 사용됨)
2.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가 수행되며 탑승할 버스의 기사님께 알림이 전송이 되는데 알림에는목적지, 기다리고 있는 버스 정류장 등이 포함이 된다.
3. 이러한 서비스는 시각장애인과 버스기사를 직접 연결 시켜주어 기존의 서비스들이 버스 위치를 정확하게 찾지 못했던 단점을 극복
직접 만든 애니매이션을 통해 서비스 동작과정을 포함한 발표영상을 보내고 결과를 기다렸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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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우수상을 수상!!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해서 수상에 관련된 기사가 10개 이상의 플랫폼 기재 되었다😎
👍느낀점
팀원들과 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장을 맡게 되어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게 느껴졌다. AI라는 분야가 생소한 분야였지만 모두 수상을 목표로 진행했기 때문에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연구 했던 것 같다.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면 기술 구현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당시에는 많은 노력을 했던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던 계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