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Circle 성과보고발표회

CHAN·2023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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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교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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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서클이란?
여러과들이 팀을 이루고 한 학기동안 대외활동을 진행하며, 연말에 팀 성과를 발표하는 활동이다.

우리팀은 컴퓨터공학과2명, 제어계측공학과1명, 기계공학과1명으로 '디카'라는 이름의 팀을 이루고 1학기 동안 활동을 했다.

앞서 포스팅한 '수자원공모전',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위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수자원 공모전" 바로가기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바로가기


✨발표내용 요약

러닝서클 참여 계기
우리팀은 공학이라는 하나의 단체에 속해있지만, 저희는 전공은 제각기 다릅니다. 그러나 러닝 써클이라는 조직을 통하여 이들을 하나로 묶어 집합을 이루어 어느 누구도 낙오되지 않고 모두가 참여하는 학습 공동체를 이루고 이를 통하여 각 전공을 아우루는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운영방식
DYKA는 서로 다른 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아두이노를 활용하였고 이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즉, 아두이노를 통하여 서로 다른 전공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것을 학습과 공모전에 적용하였습니다.

참여 공모전
수자원 공모전(부트캠프진출)
소외계층을 위한 AI 공모전(우수상)

공모전을 통해 발생한 문제점과 해결과정
코로나19 때문에 시간, 공간의 제약이 있었지만 온라인 플랫폼 카카오톡, 줌을 통한 회의, 그리고 필요에 따라 대면으로 만나 이를 극복하였습니다.


발표는 12분동안 끊지않고 진행을 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했다. 아래는 실제 발표에서영상의 캡쳐본이다.


이후 결과는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한 학기 동안 고생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느낀점
공동체 학습을 통하여 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생각하며, 타 전공 지식에 대한 향상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을 통해서 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다른 사람과 소통하여 해결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였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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