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주의
2기 때 이미 지원한 전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지극히 개인적임) 내가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닐뿐더러 그냥 AI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에세이만 있으면 서류는 통과인 것 같고 문제는 코테인것 같다.
뒷북 주의
2기 때 이미 지원한 전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지극히 개인적임) 내가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닐뿐더러 그냥 AI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에세이만 있으면 서류는 통과인 것 같고 문제는 코테인것 같다.
뒷북 주의
2기 때 이미 지원한 전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지극히 개인적임) 내가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닐뿐더러 그냥 AI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에세이만 있으면 서류는 통과인 것 같고 문제는 코테인것 같다.
코테는 2번에 나눠서 봤었고
이런 식으로 나왔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1차가 2차보다 어려웠던 것 같다. (1 >> 2 정도) 코테는 입과 했을 때 우리 팀원들 기준으로 내가 코테를 잘 치는 편이 아니었던 것을 감안하면 어디서 코테 좀 쳤던 분인가? 하시면 다 붙으실 것 같다. 나도 붙었으니깐,,
pre-course는 굳이 듣지 않았고 2기 때보다 코테가 쉽게 느껴졌었기 때문에 (심지어 그때는 kdt 전형이 아니었다. 무슨 깡으로 지원했는지 모르겠다. ) kdt전형 + 소 왜 전공이라면 자소서에서 당위성을 좀 더 표현하고 코의 평소에 공부하셨던 대로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것 같다.
나는 추천시스템 트랙을 지원했었고 코테 끝난 뒤에 단톡방에서 몇 솔 조사를 진행했을 때는 추천시스템과 NLP 트랙에 거의 다 맞으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식이 좀 있었고 수학, 소프트웨어 복수전공의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지원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공지능 관련 질문들은 거의 다 맞았지 않았을까,, 싶다. 편미분 문제랑 인공지능 관련 문제는 학과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수강해 보셨으면 쉬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보통 다른 분들은 합격한 다음 합격 수기 쓰시고 끝나고 수료 후기를 작성하시니깐 나는 두 개를 한꺼번에 써보자면..
추천시스템에 관해서 공부할 만한 거의 유일한 인공지능 부트캠프인것같다. 보통 CV NLP 위주로 진행하는 것 같았다. (사실 많이 안찾아봤다)추천시스템 선택했던 이유는 3기에 과 선배 동기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는데,, 그분들이 말하기를 무조건 추천시스템해라,, 많이 뽑는다,, 였는데, 수료하고 느끼는 점은 세 개를 다 경험해 보지 않았다. + 인공지능에 관심은 있다. 면 추천시스템이 정답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일단 많은 부트캠프에 추천시스템 트랙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그 이유가 있다. 현업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 취업 준비를 해보면서 크게 느꼈지만, 추천시스템 팀이 존재하는 기업이면 큰 메리트가 있겠지만 없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느꼈다. 물론 많은 기업이 AI 분야를 확장해 나간다고 하지만 CV, NLP 분야를 좀 더 선호하는 것으로 느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CV NLP 분야를 추천한다. :)
코테는 2번에 나눠서 봤었고
이런 식으로 나왔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1차가 2차보다 어려웠던 것 같다. (1 >> 2 정도) 코테는 입과 했을 때 우리 팀원들 기준으로 내가 코테를 잘 치는 편이 아니었던 것을 감안하면 어디서 코테 좀 쳤던 분인가? 하시면 다 붙으실 것 같다. 나도 붙었으니깐,,
pre-course는 굳이 듣지 않았고 2기 때보다 코테가 쉽게 느껴졌었기 때문에 (심지어 그때는 kdt 전형이 아니었다. 무슨 깡으로 지원했는지 모르겠다. ) kdt전형 + 소 왜 전공이라면 자소서에서 당위성을 좀 더 표현하고 코의 평소에 공부하셨던 대로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것 같다.
나는 추천시스템 트랙을 지원했었고 코테 끝난 뒤에 단톡방에서 몇 솔 조사를 진행했을 때는 추천시스템과 NLP 트랙에 거의 다 맞으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식이 좀 있었고 수학, 소프트웨어 복수전공의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지원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공지능 관련 질문들은 거의 다 맞았지 않았을까,, 싶다. 편미분 문제랑 인공지능 관련 문제는 학과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수강해 보셨으면 쉬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보통 다른 분들은 합격한 다음 합격 수기 쓰시고 끝나고 수료 후기를 작성하시니깐 나는 두 개를 한꺼번에 써보자면..
추천시스템에 관해서 공부할 만한 거의 유일한 인공지능 부트캠프인것같다. 보통 CV NLP 위주로 진행하는 것 같았다. (사실 많이 안찾아봤다)추천시스템 선택했던 이유는 3기에 과 선배 동기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는데,, 그분들이 말하기를 무조건 추천시스템해라,, 많이 뽑는다,, 였는데, 수료하고 느끼는 점은 세 개를 다 경험해 보지 않았다. + 인공지능에 관심은 있다. 면 추천시스템이 정답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일단 많은 부트캠프에 추천시스템 트랙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그 이유가 있다. 현업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 취업 준비를 해보면서 크게 느꼈지만, 추천시스템 팀이 존재하는 기업이면 큰 메리트가 있겠지만 없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느꼈다. 물론 많은 기업이 AI 분야를 확장해 나간다고 하지만 CV, NLP 분야를 좀 더 선호하는 것으로 느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CV NLP 분야를 추천한다. :)
코테는 2번에 나눠서 봤었고
이런 식으로 나왔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1차가 2차보다 어려웠던 것 같다. (1 >> 2 정도) 코테는 입과 했을 때 우리 팀원들 기준으로 내가 코테를 잘 치는 편이 아니었던 것을 감안하면 어디서 코테 좀 쳤던 분인가? 하시면 다 붙으실 것 같다. 나도 붙었으니깐,,
pre-course는 굳이 듣지 않았고 2기 때보다 코테가 쉽게 느껴졌었기 때문에 (심지어 그때는 kdt 전형이 아니었다. 무슨 깡으로 지원했는지 모르겠다. ) kdt전형 + 소 왜 전공이라면 자소서에서 당위성을 좀 더 표현하고 코의 평소에 공부하셨던 대로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것 같다.
나는 추천시스템 트랙을 지원했었고 코테 끝난 뒤에 단톡방에서 몇 솔 조사를 진행했을 때는 추천시스템과 NLP 트랙에 거의 다 맞으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식이 좀 있었고 수학, 소프트웨어 복수전공의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지원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공지능 관련 질문들은 거의 다 맞았지 않았을까,, 싶다. 편미분 문제랑 인공지능 관련 문제는 학과 수업에서 인공지능을 수강해 보셨으면 쉬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보통 다른 분들은 합격한 다음 합격 수기 쓰시고 끝나고 수료 후기를 작성하시니깐 나는 두 개를 한꺼번에 써보자면..
추천시스템에 관해서 공부할 만한 거의 유일한 인공지능 부트캠프인것같다. 보통 CV NLP 위주로 진행하는 것 같았다. (사실 많이 안찾아봤다)추천시스템 선택했던 이유는 3기에 과 선배 동기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는데,, 그분들이 말하기를 무조건 추천시스템해라,, 많이 뽑는다,, 였는데, 수료하고 느끼는 점은 세 개를 다 경험해 보지 않았다. + 인공지능에 관심은 있다. 면 추천시스템이 정답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일단 많은 부트캠프에 추천시스템 트랙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그 이유가 있다. 현업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 취업 준비를 해보면서 크게 느꼈지만, 추천시스템 팀이 존재하는 기업이면 큰 메리트가 있겠지만 없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느꼈다. 물론 많은 기업이 AI 분야를 확장해 나간다고 하지만 CV, NLP 분야를 좀 더 선호하는 것으로 느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CV NLP 분야를 추천한다. :)
수료 이후로는 거의 취업 준비/대학원 코스로 많이 나뉘는 것 같다. 근데 우리 분야에서는 바로 취업한 사람 못 봤다. ㅠㅠ 사실 수료하고서는 많이 연락 못 했긴 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네트워킹데이를 진행하면서 기업 연계 행사를 진행하는데, 대기업에서 채용 연계는 거의 없어 보였다. 체험형 인턴 or 채용형 인턴 or 채용 이런 식으로 나뉘는데, 시기가 안 좋기도 했고 대기업의 기준 체험형 인턴이 대다수였다.
음 그래서 결론적으로 : 배우고 싶으면 정말 좋은 기회다. 근데 취업 준비는 따로 해야 한다. (취업 준비를 전적으로 부캠에게 맡기면 절 대 안 됩 니 다.)안 좋은 소리만 했으니깐 좋은 점을 이야기하자면.
KDT로 매달 30만 원 정도의 훈련장려금이 나온다. 일반전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멘토 - 멘티 시스템이 잘되어 있다. 멘토님 쓴소리 들으면 정신 번쩍 차리고 공부하게 된다.
안 좋은 소리 했지만, 네이버 부스트 캠프 수료 자체만으로 큰 메리트이다. 기업에 가산점이 거의 무조건 들어간다.
마지막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미친 듯이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같이 밤샌 팀원과 돈독해짐 + 뿌듯함 얻기 가능. 그리고 팀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멘토님들이 포트폴리오 검토를 잘해주신다. 이력을 정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새삼 또 한 번 느꼈다.
결국 따로 취준해야 한다! 라는 것을 느끼고 취업 준비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은
--> 아 개발 능력이 너무 딸린다.
--> 음 그러면 싸피로?
다음은 싸피 합격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