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생각도, 시도도 많이 해봤었지만 할때마다 흐지부지되기 일수였다.블로그가 프로그래밍 말고도 다른 주제들도 다루다보니까 주객이 전도되거나, 의지가 부족해서 포스팅을 점점 안하게 되거나 하는 식으로말이다.물론 공부는 지금
드디어 방학이 시작 됐다. 이번 학기는 듣는 수업들의 수와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웠지만, 방학 때 진행한 프로젝트와 새로 동아리에서 진행할 프로젝트 등 수업 외적의 판?이 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크게 벌어져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방학 때는 학기 중 시간이 없어서
이번 여름부터 토익 + 토스or오픽 + 한국사의 기본적인 스펙 준비를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원래는 나에게 익숙한 토익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일주일 전 학교 웹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2주 후 데드라인까지 졸업영어 성적을 제출하지 않으면 학점제한이 걸린다는
opic-result시험을 마치고 나서 들었던 생각들은 'IM은 그냥 넘기겠네'과 '조금 더 공부할걸'이였다.질문을 듣고 말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고, 원래 목적이었던 졸업영어성적은 안봐도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니 문제 중 하나의 답이 생각이 나
슬슬 취업 준비를 해야돼서 입시를 준비할 때 이후로 5년만에 토익 시험을 봤다.입시 이전에 공부를 해놓았던게 있기 때문에 900 후반 이하로 나오면 다시 보려고 했는데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와줘서 다행이다.솔직히 5년전이나 지금이나 공부는 시험 전날과 시험날 아침에 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