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툴 -> network를 가서 캐시삭제+새로고침을 한다.
크롬의 경우 ctrl+shift+r
2.2MB를 볼 수 있다.
근데 좀 크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크다.
그러니까, 실제 프로젝트가 작성되면 더 커질 텐데...
이 용량의 크기는 개발자가 개발을 할 때, 편의 때문에 이것저것을 추가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배포용은 개발용이 아니다.
그래서 배포용은 크기가 작다.
프로젝트를 실행할때 명령어는
npm run start 이다.
이번에는 npm run build를 한다.
그럼 패키지 구조에서 build라는 폴더가 더 생성될 것이다.
배포를 할 때는 이 폴더가 배포된다.
npm을 통해 간단한 웹서버를 설치한다.
터미널에 npx serve -s build를 실행한다.
npm은 한번 설치하면 영구적이지만
npx는 한번 설치하고 종료하면 삭제 시킨다고 알고 있다.
-s 뒤에 build를 붙힘으로써 build 폴더를 루트로 한다는 의미이다.
이제 다시 localhost:3000으로 들어가서 용량을 다시 체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