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 수준의 데이터 분석을 진행할 때는 [측정기준], [측정항목]이 하나씩은 필요하다.
🟢 정말 간단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탐색 보고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step 1) 사용자 획득 보고서를 탐색 보고서로 전환
- 사용자 획득 보고서에서 '비교수정' 아이콘을 클릭한 후 탐색 버튼을 클릭한다.
step 2) 측정기준, 측정항목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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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측정항목 (이벤트 수, 전환, 총 수익 등)은 변수영역과 탭 설정 영역에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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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 된 항목이 있는지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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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 된 '평균 참여 시간'을 추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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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항목이 없다면 유사한 항목을 추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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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참여 시간'과 유사한 '세션당 평균 참여 시간'을 선택하고 가져오기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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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당 평균 참여 시간'을 탭 설정 영역에 추가해준다.
- 설정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step 3 ) 새 사용자 수 획득에 유리한 매체는 무엇인가?
- 여기서는 (none), organic, cpc, referral 순서로 새 사용자 획득이 많이 발생한다.
- 새 사용자 수 획득에 유리한 매체가 명확히 판명되면 참여 세션수, 참여율, 사용자당 참여 세션수, 세션당 평균 참여 시간을 보조로 확인한다.
- 보조 자료 수치가 조화롭게 높은 사용자 매체는 무엇인지를 판단하게 된다.
step 4 ) organic 자세히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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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의 어떤 소스에서 새 사용자 획득이 많이 발생하는지를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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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고서는 '첫 사용자 매체의 새 사용자 수 등'을 표시하고 있으므로 소스를 파악하기 위해서 변수 영역의 측정 기준에 '첫 사용자 소스'를 추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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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설정 영역에 '첫 사용자 소스'를 추가하면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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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사용자 매체의 첫 사용자 소스별 새 사용자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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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데이터만 확인하고 싶기 때문에 필터로 지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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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가 적용되면 아래와 같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 첫 번 째로 많은 새 사용자 획득이 이루어지는 검색 엔진은 구글(google)이며, 두 번째로 많은 새 사용자 획득이 이루어지는 검색 엔진은 중국 검색 엔진 바이두(baidu)임을 알 수 있다.
➡️ 보조 데이터를 분석하여 구글과 바이두가 실제로 새 사용자 획득에 유리한지를 파악해야한다.
: 바이두의 세션당 평균 참여 시간이 0분 13초라는 것은 큰 문제이다. 바이두 검색 엔진은 사실상 새 사용자 획득을 휘한 노력을 기울여서는 안된다.
➡️ 1차로 [새 사용자 수]를 확인하여 새 사용자 획득에 유리한 매체를 구분하고 2차, 3차로 [참여 세션수], [세션당 평균 참여 시간]을 확인하여 실제로 해당 매체가 해 사용자 획득에 유리한 매체인지를 검증해야만 믿을 수 있는 매체를 판별할 수 있다.
☑️ 유니버설 애널리틱스의 이탈
- 구글 애널리틱스4에서는 '참여'를 중심으로 무의미한 세션을 구분한다.
- 낮은 참여 세션수, 낮은 세션당 평균 참여 시간을 바탕으로 무의미한 세션을 구분한다.
- 이전 버전인 유니버셜 애널리틱스에서는 [이탈률]이라는 측정항목을 기준으로 무의미한 세션을 구분했다.
- '이탈'이라는 측정항목을 사용하고 싶다면 탐색 보고서에서 직점 [이탈] 측정 항목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