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 인문학 콘서트에 다녀와서 들은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콘서트에서는 AI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과 인간과 기계의 차이점, 그리고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해주셨는데요, 이 모든 내용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I의 시대에는 우리 주변의 변화가 예상되는데, 그 중에서도 박사님은 다음과 같이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장동선 교수는 먼저 인간과 기계, 특히 AI의 구분이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점차 나타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는 AI가 진단과 치료에 활용되고, 심지어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 게임 처방이 이루어지며, 게임을 통해 치매를 예측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인간과 AI의 차이가 더욱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교육과 의료 분야에서도 AI의 도움으로 격차가 줄어들고, 인간과 AI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미래에는 우리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창조하고 만들어내는 '빌더나 메이커'로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학위나 졸업장을 얻는 것보다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서 성공하는 길이 더욱 가치 있을 것이라는 것이죠.
또한,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통화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유명인을 모방한 가짜 영상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트 AI를 만들어 돈을 벌며 인간과 AI 사이의 관계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 건강, 그리고 행동이 예측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와 신호가 디지털로 변환되면서 우리가 온라인에서 남긴 정보를 토대로 우리의 행동이 예측되고 조작됩니다. 이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이 교육과 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측됩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는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으며, ChatGPT와 같은 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인간과 AI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우리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얻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지식을 온라인으로 변환시키고, 연산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모든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는 편향된 정보에 노출될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동선 교수는 공부는 AI가 하고 사람은 묻는 방식으로 학습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인간과 기계, 그 사이의 차이점은 어떤 걸까요?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 콘서트에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이 두 세계 간의 다른 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 인간은 공감 덕분에 자아를 발견하며, 메타인지를 경험합니다. 매순간 타인을 이해하고 예측하려는 노력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회적 존재로 성장합니다. 이는 우리의 뇌가 지닌 특별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우리를 모방하면 우리의 뇌는 운동 관련 영역을 활성화시키며, 거울 뉴런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다시 말해, 누군가가 우리의 행동을 따라하면 우리의 뇌가 그 반응을 그대로 반영하고, 그 결과로 우리는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뇌파가 6초의 싱크로 동기화됨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사람 간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 인간은 타인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연결을 통해 집단지성을 구축합니다. 인간의 뇌는 미래와 과거를 상상하거나 고민할 때 동일한 뇌 활동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즉, 우리의 상상력은 우리의!
경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기계는 이러한 공감과 연결을 가지지 않습니다. AI가 이러한 방식으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는 아직 연구 중이며, 인간과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훌륭한 개인보다 항상 팀이 더 나은 성과를 내며, 집단지성이 잘 이루어지는 팀은 다양성이 높은 곳에서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열쇠일 것입니다.
AI 시대에도 인간의 독특한 능력과 연결은 귀중한 자산이며, 이러한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AI와의 공존과 협력을 통해 미래를 더 밝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장동선 교수는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며,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역할을 하면서 변화와 발전을 즐길 수 있는 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통해 우리는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AI의 발전과 함께 우리도 변화와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여정을 즐기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기대감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봅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에서 학부모들의 아이 교육과 관련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특히, 스마트기기 사용과 관련한 부분과 박사님의 자녀 교육에 대한 질문이 눈에 띕니다.
Q. 스마트기기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은 결론 안나지 않았지만 개인적의견으로 너무 안쓰면 사회부적응자되는 경우도 있다. 완벽한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세상은 부조리하기 때문에 세상의 부조리에 무너질수 있다.
또한 평생 디지털 기기 안쓰는 세상아니므로, 좋지 않더라도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스마트폰이 나쁜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악영향을 주는 것을 하는지가 중요하라고 하셨습니다(틱톡 등)
Q. 박사님의 자녀분들도 학원을 다니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공동 영역을 공유하는거 중요하다.
박사님의 자녀들의 주변 아이들이 전부 학원에 다니기 때문에 주변 아이들과 어울림(함께 공부하거나, 함께 땡땡이를 치는 등을ㅎㅎ) 위해 학원을 보내신다고 하십니다.
타인과 연결될 수 있는 호환성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말씀과 함께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공동 영역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AI 시대의 미래는 아직 확실히 예측하기 어려우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발전해 나가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합리적인 스마트기기 사용과 타인과의 연결은 AI 시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봅시다! 😊
그럼,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
해당 글을 chat-GPT 3.0을 사용해 작성하였습니다.🤖
chat-GPT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계속 느끼는 바는 역시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진다는 것과 역시 놀라운 생산성입니다
질 좋은 글을 위해서 평소 하루종일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GPT를 활용하면 원하는대로 글을 생성하고 원하는 느낌대로 조금만 손봐주면 되니 이 글을 작성하는데 30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처음 작성한 질문을 통해 원하는 바를 다 얻은 적은 거의 없고 답변을 보고 작성한 질문을 다시 수정을 거듭하고 추가 질문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신기하다는 느낌을 매일 받고 있습니다.
AI의 원리들을 공부해가며 그런 이론들은 너무 어렵지만 역시 직접 사용해보면 그 놀라움에 항상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GPT로 이글을 쓰며 AI시대를 몸소 느끼고 있는 바로서 무섭기도 하면서 AI를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chat-GPT를 활용해 블로그글을 작성하였는지 궁금하시면 다음링크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https://chat.openai.com/share/471cd7e2-5aa0-4c94-b7e9-e406aa7aa7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