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금융: 금융 기관이 일반 대중으로부터 예금을 받아, 이를 명의로 기업 등 다른 경제 주체에게 대출해주는 방식
직접금융: 주식, 채권 발행의 경우와 같이 자금 수요자가 금융 기관을 통하지 않고 금융 시장에서 직접 필요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금융시장이 발달함에 따라 직접 금융 비중이 높아진다.
-> 직접 금융과 간접 금융은 상호 경쟁적이고 보완적이기에 균형적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Ex)
-중소 기업의 비중이 높은 국가 : 정보의 비 대칭성 문제 해결 위해 간접금융 중요성 커짐
-혁신 산업에 의해 주도되는 경제: 산업 지원에 유리한 직접 금융 중요성 커짐
뉴스: 한은 "ICT 발전에도 생산성 낮아져…무형자산 취약 때문" [21. 08.18]
한국은행은, 우리나라가 ICT 산업 발전 정도, ICT 인프라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초 여건이 양호하지만 경제 성장이나 생산성은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ICT 제조업에 비해 낮은 ICT 서비스업 경쟁력 때문이 주된 이유라고 하며 이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1) ICT 서비스 관련 기술 수준
미국의 85%(2019년 기준) 수준이고, 특히 4차 산업의 핵심인 AI(인공지능)·빅데이터·IoT(사물 인터넷) 분야에서 모두 중국보다도 낮다.2) 투자
투자가 부족한 면이 있다. 한국의 2011∼2015년 유형투자 대비 무형투자 평균 비중(38.9%)은 미국(74.9%), 영국(74.8%), 네덜란드(73.1%) 등 주요국의 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3) 금융 지원 체계의 부적합성
기술 금융은 안정성보다는 성장성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기 때문에, 담보 기반의 대출 등 간접금융보다 지분투자 등의 직접금융이 바람직하지만, 여전히 지원이 대출 위주로 이뤄져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창업 초기 고위험·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가 충분하지 않다.
장기 금융시장 (capital market)은 국가, 공공단체, 기업 등이 장기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채권이나 주식 등 만기 1년 이상의 증권을 발행하고 발행된 증권이 유통되는 시장이다.
채권시장과 주식 시장으로 나누어진다.
금융기관,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단기적인 자금수급 불균형을 조절하기 위해 통상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주로 2,3개월의 단기 자금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콜 시장과 어음 할인 시장이 대표적이다.
해외부문의 외화유입으로 인해 본원통화가 증가하고 그 결과로 금리나 물가가 중앙은행이 목표한 바와 다르게 변동할 경우, 중앙은행이 공개시장 조작이나 지급준비율 조정 등으로 본원 통화의 증가를 상쇄시키는 정책
Ex) 한국은행 “통화안정채권” : 통화 안정 채권을 발행해 시장에 내다팔면 채권 매수자가 채권 대금을 한국은행에 지불하고, 시중 자금이 한국은행으로 돌아가며 해외에서 들어온 자금 증가분이 상쇄
Cf) 본원 통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지폐 및 동전 등 화폐 발행의 독점적 권한을 통하여 공급한 통화를 말하며, 화폐발행액과 예금은행이 중앙은행에 예치한 지급준비예치금의 합계
자율변동환율제도의 원칙과는 다르게, 일시적으로 수급 불균형이나 시장 불안심리 등으로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경우, 외환당국이 환율 변동 속도를 조절하는 행위다.
<종류>
1) 구두 개입 : 정부나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외환시장을 안정시키는 방법
2) 직접 개입: 외환 당국이 직접 시장에 개입
Ex) 초과공급 (원화의 초과수요) 흡수, 원화의 절상 속도 줄이기 -> 환율 급락할 경우 달러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