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경제_220314

Jiian·2022년 4월 11일
0

경제 및 시사 공부

목록 보기
31/42

정의

구독경제는 상품을 구입해 간편하게 정기 배송을 받는 서비스 또는, 일정 구독료를 내고 상품을 빌리는 시스템이다. 물건을 소유하기 보다는 여러 아이템을 경험하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서비스다.

OTT 플랫폼과 쇼핑 플랫폼 등 다양하며, 21년도 8월에는 보험업에서도 구독 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사망이나 질병 시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장형 상품이 아니라 일상에서 마트와 편의점 등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주고, 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만기에 돌려주는 저축형 보험형태이다.

사실 구독보험은 수익성 측면에선 손해를 보는 상품이다. 구독보험은 매달 일정 구독료를 내고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다. 상품 구성을 뜯어보면 매달 내는 보험료보다 혜택이 더 많다. 한화생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독보험’에 집중하는 이유는 보험 상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의 돤심을 유도하고 미래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서이다. 해당 서비스는 22년도 11월에 마감될 예정이다.

구독경제 관련 사례

Case 소상공인 구독경제 확대…참여 지자체·협동조합 등 15곳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자체 온라인몰에 구독경제관을 개설해 소상공인 구독 상품 개발과 판로를 지원할 지자체 5곳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추가로, 직접 구독경제 운영을 희망하는 협동조합과 전통시장 10곳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구독경제 추진방안’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소상공인이 손쉽게 구독경제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지자체 제휴몰(프레시지·오아시스·경남 e-경남몰·전남 남도장터)에 구독경제관 4개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더욱 늘어난 예산으로, 민간. 지자체 구독경제관을 10개로 확대하여 소상공인이 스스로 직접 구독경제를 운영하는 사업도 추진할 에정이다.

중기부는 선정된 협동조합·전통시장에 플랫폼 구축·물류·홍보·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구독상품 개발에 필요한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구독상품 공급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수에 따라 차등을 둔다.

정기고객 확보를 위해 지역 상품권 등을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평가를 우대하고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소상공인 구독상품을 지자체 복지사업과 연계해 정기납품을 유도할 방침이다. 중기부 온라인경제추진단장은 “구독경제는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수익과 장기고객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낮은 비용과 시간으로 상품·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소상공인 판로확대를 위해 구독경제를 적극 활성화 하겠다”고 하였다.

개인 견해 (5줄 이상)

구독경제 서비스를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서비스의 편리성을 잘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소상공인 관련 구독경제 서비스는 처음 들어본 이야기였다. 소상공인 경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한 에시로, 우리 동네 헬스케어 구독서비스을 한다면 지역의 관련 식품가게(청과물가게, 과일쥬스, 샐러드 등), 각종 운동 의류와 기구 그리고 지역의 운동 시설(헬스장, 필라테스 등) 서비스까지 각종 지역 소상공인 서비스와 구독 큐레이션 패키징이 가능하다. 다른 제품과 추가 구매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이러한 젊은 층을 위한 소상공인 관련 구독 경제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어, 나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출처

40조 구독경제 시장, 누가 선점할까?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6

“MZ세대 잡자”···한화생명, 구독보험으로 미래고객 확보 총력
http://www.newsway.co.kr/news/view?ud=2021110217310779343

소상공인 구독경제 확대…참여 지자체·협동조합 등 15곳 모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9743

소상공인 구독경제 지원 지자체·협동조합 11일부터 모집
https://economist.co.kr/2022/03/11/industry/normal/20220311060007114.html

전호겸 구독경제 저자 겸 교수 "소상공인 지역 구독 서비스 구축해야"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2/138895/

profile
Slow and Steady

0개의 댓글

관련 채용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