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레의 작용’을 뜻하는 레버리지는 금융에서 부채 또는 차입을 의미한다. 레버리지는 자기 자본 이익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ex)
-100억원 자기자본으로 10억원 순익을 올릴 경우, 자기 자본 이익률은 10%,
-10억원 자기자본에 타인자본 90억원 도입할 경우 자기 자본 이익률은 100%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aulity) : 당기순이익 / 자본 총액
->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투자액의 일부가 부채로 조달되어야 한다.
총 투자액 중에서 부채의 비중이 커지면 (자기 자본의 비중이 작아지면) 레버리지 효과가 커진다. 그러나 레버리지에 의해 손익이 확대되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부채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바람직하다.
레버리지가 높은 경우 부채나 차입을 줄이는 방법이다. 경기가 불황일 경우 자산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기에 수익성이 낮아지고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따라서 부채를 상환, 감축하는 투자 기법을 하게 되고, 이는 디레버리징이다. 민간과 정부 등 여러 부문에서 동시다발적인 부채 수준의 감축을 뜻한다.
뉴스: "집값 큰 폭 하락할 수도" 코로나 이전보다 금융불균형 커져 [21. 06.22]
금융취약성 지수가 점차 상승하며 올해 1분기에 들어서는 58.9를 기록했다. 코로나 19 이전보다 우리나라의 금융 시스템의 잠재적 취약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금융 취약성 지수는 금융 불균형을 측정하는 자산 가격, 신용 축적, 금융기관 복원력 3가지 요소를 다시 11개 부문, 39개 세부 지표로 구성해 산출한다. 특히 주식을 비롯해 부동산 시장의 수익 추구 성향이 강화되면서 자산가격 총 지수가 외환 위기 및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의 최고점에 근접했다고 한다. 한국은행은 위험선호 강화에 따른 자산가격의 가파른 상승과 과도한 레버리지(부채 확대)로 금융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내외 충격 발생할 경우, 자산가격 조정, 급격한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을 통해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특히 주택 가격이 대폭 하락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cf) 자산가격: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의 가격
위헌선호강화: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
자기 자본은 ''기본자본(Tier 1)''과 ''보완자본(Tier 2)''의 합계액이다.
이 중 기본 자본은 ① 주주에 의해서 조성되고 ② 상환불능, 만기 불확정 ③ 확정이자 지급배제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본금, 자본 준비금, 이익잉여금, 연결자회사의 외부 주주 지분이 이에 해당된다. 기본 자금으로 인정되는 항목은 범위 설정이 명확하고 모든 나라 은행 제도에서 파악이 가능한 항목이다. 실질 순 자산으로 영구적 성격을 가진다.
cf) 보완자본: 하이브리드 채권 등 부채 성격이 있는 자본이다.
참고: https://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8347
신용 사건 발생 시 기업이 거래 상대로부터 받기로 약속된 대출 금액 또는 상품의 시장가치, 리스크에 노출된 양이다.
<종류>
기본자본(Tier 1) / 총익스포저(난외자산 포함) × 100
Cf) 난외자산: 재무 상태표 항목란에 없는 자산
부채비율, 자기자본 비율, 이자보상 비율로 나뉜다.
기업이 어느 정도 타인 자본에 의존하고 있는 가를 측정하기 위한 비율이며 (=부채성 비율)
타인 자본의 의존도와 이자의 지급 능력을 판단한다. 타인 자본 의존에 따라 고정비 부담으로 기업의 지급 능력이 악화되고, 지급 불능의 위험이 높아진다.
-> 레버리지 비율은 기업의 재무구조를 나타내는 비율이고 수익의 변동에 대해 채권 보유자가 부담하는 위험 정도를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