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노미네이션_20210725

Jiian·2021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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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시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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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디노미네이션 (Redenomination) (103p)

화폐단위 변경을 의미하며, 구매력이 다른 새로운 화폐 단위를 만들어 현재의 화폐 단위와 일정한 교환 비율로 교환하는 것이다.
ex) 우리가 사용했던 ‘원’ 단위의 화폐 대신 새로운 ‘환’ 단위의 화폐 발행
1000원 = 1환 비율로 화폐 교환 (=1000대 1호 화폐 단위 낮춤)

  • 리디노미네이션을 하는 이유?

1)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어 화폐의 구매력(=화폐가치) 감소
과거 1000원 한 장으로 짜장면을 먹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짜파게티 한 봉지만 먹을 수 있는 것처럼, 물가가 상승하여 화폐가치가 떨어진다. 언젠가 짜장면 한그릇이 100만원이 될 수 있는 거처럼 간단한 물건을 구매하는데 화폐로 표현하는 숫자가 많아지기에 리디노미네이션 시행된다.

구매력: 같은 돈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힘
ex) 짐바브웨의 리디노미네이션 사례- 물가 상승시 물가 안정을 도모

2) 국가 간 화폐 단위 통합
유럽 연합(EU) 출범 이후 유로화라는 단일 화폐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각국의 화폐를 유로화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각국의 화폐들은 유럽중앙은행이 정한 비율대로 리디노미네이션되었다.

3) 화폐 단위를 10진법으로 변경
화폐 단위가 복잡한 경우 리디노미네이션 시행
ex) 영국의 리디노미네이션- 복잡한 화폐 단위, 진법 없애기

뉴스: 디지털화폐·10만원권 발행 공론화?…한은, 여론조사 착수[21. 07.13]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BDC)와 10만원권 발행, 리디노미네이션 (액면 변경) 등의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디지털화폐나 10만원권의 도입을 위한 설문은 아니다”며 “국민의 현금 사용·보유 형태를 파악해 발권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2. 파레토 최적(=파레토 효율) (313p)

자원 배분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진 상태여서 어떤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다른 사람의 효용이 증가할 수 없는 상태다.

생산 측면에서 특정 재화의 생산량이 증가하기 위해 반드시 다른 재화의 생산이 감소되어야 하는 상태가 있다. 교환 측면에서 어떤 소비자의 효용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다른 소비자의 효용이 감소되어야 하는 상태가 있다.

이 두가지 조건이 동시에 성립하는 상황이 파레토 최적이다. 그러나 소득 분배 측면에서는 설명할 수 없고, 파레토 최적 또한 유일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3. 한계비용 (321p)

재화나 서비스를 한 단위 더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의 증가분이다.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한계비용은 점차 줄어들다가 어느 생산 규모에 이르면 다시 증가한다.

한계수입
생산량을 한 단위 증가할 때 더 얻게 되는 판매 수입

4. 한계효용 (322p)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의 소비를 한 단위 늘림에 따라 추가로 증가한 효용을 의미한다.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효용은 증가하지만, 한계효용은 그 크기가 점차 줄어든다(한계효용체감의 법칙)

5. 수확체감의 법칙 (163p)

어떤 생산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자본, 노동, 토지 등의 생산 요소 중 자본과 토지는 일정하게 유지한다. 노동의 투입량을 증가시킬 경우, 생산물 전체는 증가하나 추가로 투입되는 노동량 1단위당 생산물의 증가는 차차 감소한다는 법칙이다.

수확 체감의 법칙을 국가에 적용하면 ‘따라잡기 효과’를 설명할 수 있다. 가난한 나라가 부유한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경향을 말한다. 개발도상국에서는 기본적인 장비도 갖추지 못해 현재 생산성이 낮더라도 수확 체감의 법칙에 따라 자본을 조금만 투자해도 노동 생산성은 크게 향상될 수 있다. 반면 선진국에는 자본재가 많아 생산성이 높지만 자본에 추가 투자를 하더라도 생산성을 크게 증가시키지 못한다. 1960~1970년대 경제개발 시기와 현재의 한국을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출처: https://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1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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