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수단으로 무선 인터넷 통해서 금융 기관에 접속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다. 은행이 이동통신회사의 무선 인터넷 망을 통해 고객의 자금 이체 및 계좌조회 등 금융거래과정 전반을 관리한다. 수출입 은행을 제외한 금융기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다. 예금 조회, 거래명세서 조회, 자금이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 [분석] 은행도 '플랫폼 전쟁'…모바일뱅킹서 페이결제. 배달주문까지 [2021.06.08]
요약
은행권이 빅테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은행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하며 플랫폼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00’ 페이와 같은 간편 결제를 뱅킹 앱과 통합하기도 하고, 비행 수속이나 배달 주문 등 금융의 경계를 넘는 이중 혁신을 도입했다. 비금융 서비스도 금융이라는 본래의 역할을 잘할 때 의미가 있는 만큼,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과 사용감 개선을 위해 은행권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나은행, 우리은행: 실손 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제공
병원과 진료 데이터가 연결되어서 영수증 등의 증빙 서류 발급 없이도 은행 앱에서 즉시 청구 가능
중고차 직거래와 같은 오토 금융
‘하나원큐’ 앱 내에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지원하는 ‘원더카 직거래’ 서비스 제공하여 차량 매수자가 중고차 직거래에 합의한 뒤 은행 앱 이용할 경우 차량 등록사업소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중고차 직거래 가능
직거래 차량에 대한 보험사고 이력등을 무료로 체크하고 차량 동행부터 정비, 원거리 탁송까지 원 클릭 서비스 제공
국민은행: KB페이 앱, 스타뱅킹 앱 사용 편리화
스타뱅킹 화면에서 손가락을 올리면 KB 페이가 등장하는 방식 논의중으로 KB 금융 그룹에 흩어진 KB 페이앱과 스타뱅킹 앱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KB 페이를 통해 다른 카드사의 고객도 끌어들일 수 있음
신한은행: 신한 쏠 (Sol) 뱅킹에 음식 주문 중개 서비스 제공
쏠뱅킹 내에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을 탑재해,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비금융 신사업을 전담하는 'O2O(온오프라인 연결)' 추진단 신설
복잡하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로부터의 정보를 추출하고 결과 분석해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다. 크게 데이터 처리 기술과 분석 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처리기술은 분산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고비용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대체하였다. 분석 기술은 기존 데이터 분석에서는 불가능했던 비정형화된 분석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각국 통화의 구매력 정도 또는 환율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일물일가의 법칙을 햄버거 가격에 적용하는 것이다. 맥도널드의 빅맥은 전세계 120개국에서 동일한 재화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빅맥 지수를 이용해서 절대적 구매력 평가, 일물일가의 법칙을 검증할 수 있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만약 어느 시점에 우리나라의 우리나라 빅맥 햄버거가격이 4,300원이고 미국에서 의 가격은 4.79달러라 하면, 구매력평가이론의 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할 경우, 원/달러환 율은 897.7원(=4,300원/4.79달러)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 시점의 실제 환율이 1,143.5 원이라면 빅맥 지수로 볼 때 원화는 약 22%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cf) 일물일가의 법칙 (law of one price)
효율적인 시장에서 모든 개별적인 상품은 하나의 고정적인 가격을 지녀야 한다는 내용의 법칙이다. 한 상품에 부여된 가격이 자유 무역을 가능케 하고 세계적으로도 동일한 가격에 동일한 상품이 거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외적이지만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상정하여 개별 금융기관, 금융부문 및 금융시스템 전체의 취약성과 복원력을 평가하는 기법이다. 위기 시나리오 하에서 예상되는 금융기관의 손익, 자본비율, 현금흐름 및 유동성 상황 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리스크를 분석한다. 금융시스템 전체 관점에서의 건전성 평가 및 규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금융기관 간 연계성 및 거시-금융 연계성을 반영하는 거시 스트레스 테스트(재무 건전성 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 금융硏 “국내은행 배당 제한 완화 검토 필요” [2021.06.13]
요약
금융당국은 스트레스 테스트 재실시 결과나 과거 테스트 시나리오에 대한 평가, 해외 금융당국 규제와 형평성, 국내 은행그룹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본배당 제한 완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금융당국의 배당 제한은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은행의 손실 흡수 능력을 높이고 신용공급 능력을 확대하는 수단으로서 사용됐다. 그러나 이번 2분기 들어 각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규제를 완화하고자 한다.
cf) 자본배당 (참고자료: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26/2012012602693.html)
< 주식회사의 자금 조달 방식 (2가지)>
- 자기자본 (주주자본): 기업이 주식을 발행해서 마련한 자금을 주주들이 제공한 자금
- 부채: 자기자본만으로 사업을 하기에 어려워, 빌린 돈
예시) A라는 회사가 자기자본 20억원과 부채 80억원을 밑천으로 사업을 시작해 10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가정
이 수익은 사업 밑천을 댄 주주와 채권자들이 나누어 가지나, 이익 배분 과정에서는 채권자가 우선한다는 원칙이 있음
자금을 제공한 대가로 채권자들에게 5억원의 이자를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최종적으로 5억원의 순이익이 남게 됩니다. 바로 이 5억원의 순이익이 주주 몫이 됨
회사는 순이익을 주주들에게 지급할 수 있는데, 이때 지급하는 현금을 배당금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존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거나 새 금융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존 금융서비스를 자동화하려는 금융회사가 가치사슬의 핵심에 위치하고 IT기업은 이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