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 은 탈중앙화, 현실과 가상의 결합 등을 특징으로 하고, 분산 원장 기술을 통한 인터넷 콘텐츠의 개인 소유 등이 가능해지는 다음 세대의 가상공간이다. 공간 웹(Spatial Web) 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웹 1.0 시대에는 정보를 읽을 수만 있었고, 웹 2.0의 시대에서는 정보를 읽고 쓸 수 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구글 등이 웹 2.0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다. 다만 웹 2.0의 문제점은 정보의 원천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웹 3.0은 읽기와 쓰기, 그리고 콘텐츠의 소유도 가능하다.
cf. 분산 원장 기술: 중앙원장기술과 반대로 중앙서버나 중앙관리자의 제어 없이 분산화된 네트워크의 각 노드(개인)들이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계속 동기화하는 기술
Case: 지능화된 ‘웹 3.0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022.01.22]
웹 3.0 시대를 이끌 4가지의 핵심 기술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 기반 시멘틱 웹
인간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방식이 아닌, 컴퓨터가 정보를 찾아 보여주는 맞춤형 웹
메타버스
가상 세계가 전 산업으로 확대되며, 비대면 온라인 공간에서 각종 체험 가능
블록체인 / NFT (대체불가능한 토큰)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환경, 즉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환경이 조성되고, 신뢰성이 향상되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Ex 1) 사용자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거나 공유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자에게 이용료가 실시간으로 과금
Ex 2) 은행 같은 중개기관 없이도 대출자와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거래 (=디파이)
에지 컴퓨팅
인간 -기계- 사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데이터 종류와 양이 급증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수많은 다른 자동차나 보행자, 인프라 등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
NFT가 작년부터 화제가 되며, 특히 미술계 쪽에서 작품을 사고 파는 데 많이 사용되는 기술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웹 3.0 시대라는 전문용어가 생길 정도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시대가 이처럼 빨리 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아직까지 해당 용어가 그저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고 하는 비판 의견이 있다. 그러나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의 웹 환경인 웹 2.0 과 달리, 가상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웹 3.0의 발전은 무궁무진하며, 앞으로의 흐름을 잘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시사금융용어] 웹 3.0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235
01_ Web 3.0 이란 무엇인가요? 이해하기 Feat. 분산원장 [2021.12.10]
https://www.youtube.com/watch?v=k8Eya20sqHg
분산원장이란?
https://m.blog.naver.com/seonggi159/221312537621
지능화된 ‘웹3.0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2/01/6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