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은 개발 블로그 작성을 하지 않았다. 4차 과제가 이번 과정에서 중요해지면서 운영진 측에서 수강생들을 배려해 준 덕분이었다.
그리고 이번 주는 리액트 수업이 시작되었다. 수강생들이 가장 기다려 온(?) 강의이다. 개인적으로는 프레임워크에 아주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궁금하긴 했다.
리액트 강사님은 동안 외모에 잘생겼다. 초상권 보호만 아니면 블러 처리하지 않고 공개했을텐데, 블러를 해도 잘생김이 묻어 나온다. 일단 슬림한 게 부럽... ㅎㅎ;
12주차가 되니 과정 이탈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나와 그룹스터디를 함께하던 조원이 과정 철회를 한 게 뼈아프게 느껴졌다. 조원이 총 2명인데 한 명이 이탈했으니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 지... 시간에 몸을 맡기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