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있는 도중, 4번째 과제가 주어졌다. 이번 과제는 팀으로 해야했고 운영 측에서 팀 편성을 해주었다.
그룹스터디는 잠시 접어두고 대부분의 개인 학습 시간을 팀 과제 미팅 시간으로 쓰게 됐다. 밤 10시 이후에, 주말에도 회의하면서 다시 입사한 기분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