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과 스프링 부트 스프링의 등장 스프링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개발환경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여기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대규모의 복잡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말합니다. 소프트웨어 분야가 발전해나가며 엔
스프링부트(Spring Boot)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베이스(DB)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DB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글에서는 스프링부트와 잘 맞는 DB를 소개하고, Spring Boot와 MySQL을 연동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
Spring Boot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Thymeleaf 관련 오류를 마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래는 Spring Boot의 뷰 템플릿 엔진으로 Thymeleaf를 사용하려 했습니다. build.gradle에이 dependency를 추가해줘야 스프링부트 내부에서
학교 생활과 병행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게다가 저의 게으름(?)도 한몫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개발은 이어왔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진행 과정을 Velog에 정리하지 못했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재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그
개발 환경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코드 작성, 디버깅, 테스트, 배포 등 다양한 개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운영체제 등의 통합 환경을 의미합니다. 즉, 개발자가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하는 공간이
Spring Boot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복잡한 설정 없이 빠르게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정말 편리할 것입니다. 바로 Spring Initializr가 그 역할을 해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Spring Initializr가 무엇인지, 주요 기능과
제 프로젝트 주제는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이 웹사이트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기능적 요구사항과 비기능적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글에서는 이 두 가지 요구사항의
졸업을 앞두고 현업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기 위해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개발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이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