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1주차 회고록

이승훈·20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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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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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일주일이 지나있었고 지난 일주간은 HTML과 CSS를 경시하던 것이 얼마나 오만한 행동이었는지 깨닫는 시간이었다.

또한 프론트엔드인가 백엔드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이유로 다수의 시간을 고민해보았고 결국 프론트엔드를 선택하였다.

허나 만류귀종이라 하였고 결국은 하나의 길로 통할것이라 생각한다.

어느곳에서든 데려가고싶은 손흥민같은 개발자를 목표로 두었고, 그 시작이 프론트인지 백인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

위안삼고있는점은 개발공부가 재미있다고 느껴지고 또한 내가 느끼는 개발자의 간지는 계속 유지가 되고있다는점 이다.

시작은 나쁘지 않다.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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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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