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을하며 느꼈던 감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였다.
충실하게 몰입한 대학생활은 너무나도 행복한 기억이었고, 그때의 기억과 경험은 이후의 삶을 살아감에 좋은 영양분이 되었다.
또한 그로인해 입사하게되었던 LG Display에서의 5년여간의 직장생활은 나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어준 감사한 시간이었다.
2주밖에 안되었지만 현재 내가 위코드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은 이와 유사하다.
고되지만 행복하며 몰입하고 있다.
희망과 걱정이 공존하며 불안함속에서도 열정과 욕심이 생긴다.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잡고있다.
모두와 함께 후회를 남기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