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SNS를 보다보면 내가 듣고있는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홈페이지가 많이 노출된다.어김없이 SNS를 보는 중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이벤트가 눈에 들어와 마침 내가 배우고 있는 웹 기술에 대한 부분이라 주저않고 바로 참여했다.참여권을 받으니 작년겨울에 했었던 강의들을
처음 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 계기는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이음 ICT프로보노 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 나에게 무료로 강의를 제공한다는 문자를 받고 유튜브로 보던 강의들을 모두 끄고바로 스파르타 코딩클럽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많은 강의들을
2주차 강의를 들은 후.이번 주차는 JavaScript , Jquery , ajax , api 등 처음 써보는 기술들이 들어가있어서 험난한 한 주가 예상되었다.아니나 다를까 ajax 시작부터 꽤 삐걱되기 시작했다.Jquery는 JavaScript의 라이브러리 같은 느낌
웹개발 3주차 강의를 듣고.. 지난 주 추석 때 들으려 했던 3주차 미루고 미뤄지다 결국 이번주 끝에 와서야 마무리 되었다. 학교 lms강의와 나의 게으름이 합쳐지며 시간 내에 듣지 못할 뻔 했다. > 이번 3주차에는 OpenApi 복습과 파이썬 기초, MongoD
4주차 강의를 들은 후 이번 4주차에서는 이때까지 만들었던 프로젝트들을 활용하여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 출력하는 내용이 많았다.학교에서 배운 flask 를 활용하다 보니 쉬울 줄 알았는데기본 틀 말고는 처음 배우는 부분이었다.POST와 GET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