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거
마지막으로 개인과제 오류 점검하고 에셋스토어 구경하기
깃허브 등록
- 느낀거
에셋스토어 오랜만에 들어와서 구경했는데 학부생때 프로젝트 진행하던 때가 생각나서 재밌게 구경했다.
맵 디자인 구현하다가 찾은 괜찮은 맵들.
저 art forest가 너무 좋아서 내 프로젝트 이름도 "Fox In The Forest"가 되었다. 히히
이건 엔딩1에 썼던 맵 디자인
이 에셋이 진짜 효자였다. 점프, 공격, 숙이기, 달리기 모션까지 다 알아서 구현되어 있었음.
"Fox In The Forest"의 플레이어이자 주인공, Foxy(물론 이름은 내가 붙임)
이건 몬스터 구현할때 썼던거... 근데 급하게 만드느라 박스 콜라이더 아작나서 공격 판정이 난리났었다..
내 애증의 포트폴리오..엄마가 언젠가 꼭 완성시켜줄게....
근데 이제 개인과제 제출을 해야하는데... 깃헙을 너무 오랜만에 쓴 탓에 사용법을 다 까먹어서 구글 드라이브로 제출 진행 하려 했다.
근데
진짜 장난하나
1시간 넘게 업로드중...
결국은 급한대로 깃헙 사용법 찾아서 푸쉬하려했는데
얘도 로딩이 만만치 않음. 진짜 큰일났음.
내 유일한 희망은 이제 너뿐이야..
-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