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출은 했다.
근데 너무 말도 안되는 것들 투성이라 다시 제대로 공부하고 코드 전체 수정으로 들어간다.
Console.Title = "TEXT_RPG";
짜잔 콘솔 타이틀이 예뻐졌다!
나중에 모든 함수를 다 짜고 나서는 장소별로 타이틀을 바꿔줄 예정.
인벤토리 구현
사실 이것도 야매다.
당연히 게임 처음 시작하는 유저니까 장비가 없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냥... 없는 셈 치고 밀어버렸다. 헤헤..
내일 할 일 : 장비가 있을 경우 >> 딜레이 없이 바로 장착
장비가 진짜로 없을 경우 >> 딜레이 한 1초? 후 인벤토리로 이동
이러면 이제.. 인벤토리에 장비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받을 수 있어야겠지..? 미치겠다..
상점
껍데기만 그럴싸해 보이지만 아직도 미구현입니다...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하하....
뭔가 코드가 구현될 것 같은데 안되는 이 짜릿함.........아니,,,? 분노광기절망,,,,,,
하지만 언젠가는,,,, 해낼 것
개발자로 살기를 택했으니 죽을 때까지 키보드를 뚜드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