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GPT의 분석
서판교 지역의 부동산 매물은 여러 가지 호재를 바탕으로 미래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게 평가됩니다.
1. 교통 인프라 개선
- 월판선(월곶~판교선): 2025년 개통 예정인 월판선은 서판교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예정입니다. 서판교는 현재 지하철 접근성이 약간 부족한 편인데, 월판선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매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48†source】【49†source】.
2. 제3 판교 테크노밸리 개발
- 판교 테크노밸리는 이미 IT 및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제3 테크노밸리가 2025년에 착공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고소득 근로자와 주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판교 지역의 장기적인 부동산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48†source】【49†source】.
3. 교육 및 연구 시설
- 카이스트 AI 연구원 및 영재학교 설립 계획은 서판교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요소입니다. 고급 인재들이 모이는 지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적 인프라와 지역적 매력도도 함께 상승할 것입니다【49†source】.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서판교는 교통망 개선, 고용 창출, 교육 인프라 확장을 기반으로 미래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0. 기사로 보는
0.1. 2020년 기사
-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규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교 지역의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매물에 대한 관심
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 동판교
- 봇들마을 휴먼시아 3단지 (판교역 근처, 2019년 분양전환)
- 백현마을 2단지 (성남역 근처)
- 서판교
- 한 부동산 중개인은 “코로나19와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예외”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 지역의 매물은 귀하고, 특히 급하게 자금을 조달해 분양을 받은 뒤 다시 내놓은 급매물에는 매수자가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2. 2021년 기사
- 입주민들은 분양전환 가격이 비싸다며 불만을 표했지만,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분양전환가의 두 배 이상 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분양전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LH에 따르면, 2019년 9월부터 시작된 판교 LH 공공임대 분양전환 아파트 7개 단지 중 5개 단지의 계약기간이 끝났고, 대상 2626가구 중 2520가구가 분양전환을 받아 95.9%의 분양전환률을 기록했습니다.
- 원마을 12단지는 100%, 산운마을 11단지와 12단지, 백현마을 8단지는 각각 99%,
봇들마을 3단지는 89%가 분양전환
을 받았습니다.
- 봇들마을 3단지: 판교역 북쪽인데, 판교역과 거리가 좀 됨
- 임대 후,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 감정평가액도 상승했습니다.
- 이로 인해 분양전환을 앞둔 입주민들의 부담이 커졌고, 2019년 분양전환이 시작될 무렵 많은 입주민들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반발했습니다.
- 하지만 결국 많은 입주민들이 LH가 제시한 분양전환가로 분양을 받았습니다.
- 전매제한이 없어서 분양 후 바로 팔 수 있고,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올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
0.3. 2022년 기사
-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공공임대 분양전환가격’ 폭리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앞으로 2030년까지 10만 세대가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어, 임차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 판교신도시는 LH가 10년 공공임대 제도를 처음 도입한 곳 중 하나
- 전국 10년 공공임대 연합회 카페에는 "공공주택 가격이 민영 아파트 수준이다"라는 등의 불만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 하지만 LH와 국토부는 법대로 감정평가를 통해 가격을 책정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 국토부는 정부의 대출 지원책을 활용하면 분양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 또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4. 2022년 기사
- 한때 분양전환 가격을 둘러싸고 입주민들이 집회와 소송을 벌이며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 분당 판교지역 10년 공공·민간임대아파트 문제가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 24일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 분당 판교지역의
10년 민간임대아파트
중
- 산운마을 8단지는 92%, 원마을 6단지는 83%, 산운마을 9단지는 74%, 원마을 7단지는 98%가 분양전환
이번에 청약 공고 뜬 곳이 원마을 6단지: 83% 만 분양전환함
- 또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는
- 산운마을 11단지와 12단지가 각각 99%, 봇들마을 3단지가 89%, 백현마을 2단지가 86%, 판교원마을과 백현마을 8단지가 각각 100%, 산운마을 13단지가 97%의 분양전환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분양전환이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행된 이유는
- 정부가 ▲감정평가액을 90% 이상에서 60~80% 수준으로 낮춘 점
- ▲분양전환 시 DTI, LTV 적용에서 제외한 점
- ▲입주민이 현재 거주 중인 곳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한 점
- ▲소유권 이전을 통해 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한 점 등
1. 공고문
![](https://velog.velcdn.com/images/hsbn/post/311dae38-3f1c-4c94-9be1-2d9ea97feb0f/image.png)
-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제도는 무주택 서민에게 10년 동안 저렴하게 임대해주고, 그 후에 우선적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취지로 도입
- 분양전환가는 감정평가액을 넘지 않도록 정해집니다.
- 이 매물 아파트는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된 주택
- 해당 아파트가 처음에는 임대주택으로 제공되었다가
- 10년이 지난 후에 임차인(임대해서 살던 사람)에게 분양(구매 기회)이 제공된다는 것을 의미
- 이 아파트는 새로 지은 아파트가 아니라,
기존 입주자가 나간 후 남은 집을 분양하는 것
- 가격은 감정평가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국민주택 관련 규정에 따라 공급
- 중요사항:
- 아파트 내부는 기존 상태 그대로 넘겨드리므로, 계약 전 반드시 내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계약 후에는 시설물(보일러, 가스, 수도, 도어락, 도배, 장판 등) 상태나 청소 미비 등을 이유로 하자 보수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 내부 확인을 원하시면, 사업주체(진원이앤씨)에 연락해 방문 일정을 잡으시면 됩니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습니다.
- 잔금 납부:
-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남은 금액 90%를 일시 납부해야 하므로, 신청 전에 이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은 10%입니다)
- 만약 이번 모집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해당 주택은 사업주체가 자체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2. 개인 조사
2.1. 목적
- 청약에 당첨되었을 때, 청약가격보다 추후 오를 아파트인지 판단
-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인지 판단
2.2. 서판교 호재
- 서판교역이 들어섬 (2029년 12월) 경강선 확장인듯
![](https://velog.velcdn.com/images/hsbn/post/e52381dd-9044-4b1d-81a4-afea492bdcda/image.png)
- 단점
- 해당 매물은 서판교역 예정 위치에서 도보로 24분 걸림
2.3. 주변 시세?
- 매물이 12.9억에 나왔으니, 주변과 비교해서 싸지 않다.
![](https://velog.velcdn.com/images/hsbn/post/019ff560-d700-439f-9cfb-da1969ab8f62/image.png)
- 동판교와 비교
![](https://velog.velcdn.com/images/hsbn/post/70b7a4d1-1b89-42a4-a1e8-30ceea526ba6/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