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퍼포먼스 마케팅과 CRM마케팅의 시너지를 사용할 줄 아는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
[아티클 요약]
과거의 마케팅은 클릭으로 고객이 유입되고 전환으로 되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시대였지만, 최근 써드 파티(쿠키)의 사용이 줄고 고객 구매 여정의 파익이 중요해지면서 CRM 마케팅의 중요성이 각광 받고 있다.
CRM마케팅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된 경험과 고객 맞춤형 메세지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의 깊은 연결 고리를 형성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퍼포먼스 마케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한계점]
[CRM 마케팅의 강점]
그래서 이 두가지 마케팅 전략의 시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신규 고객의 유입을 통해 대량의 트래픽을 확보하고 단기 매출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때 확보된 대량의 트래픽으로 CRM 마케팅으로 통합해 고객 유지에 초점을 두어 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해야한다.
단기적인 목표과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추구하고 고객 과의 관계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마케팅의 활용이 중요하다.
[인사이트]
CRM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대량의 트래픽으로 확보된 고객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야하고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공부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퍼포먼스 마케팅과 CRM마케팅 둘 중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두 가지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마케터로서 성장하고 싶다.
[아티클 링크]
https://blog.blux.ai/퍼포먼스-마케팅-잘해봤자-뭐하냐-앱에서-이탈하면-끝인데-3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