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퍼포먼스 마케터와 데이터의 관계
[아티클 요약]
[인사이트]
요즘들어 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나는 퍼포먼스 마케터를 하고 싶지 데이터 분석가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데이터에 치중된 결과 모든 것에는 정답이 있어야 한다는 식으로 사고 하고 있다.
마케팅에는 정답이 없고 사고를 확장시켜야하며 창의성을 가져야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성된다.
광고를 직접 세팅해보고 매체의 특성을 직접 느껴봐야 어떻게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지 실감된다.
고객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고, 추적하는 것은 더더욱 맘대로 되지 않는다.
고객 구매 여정을 구현하고 싶지만 어디서 이탈하는지, 제품을 어디서 발견했는지부터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퍼포먼스 마케터에게는 광고 매체의 대시보드가 더 익숙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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