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회고

Hwang Tae Young·2025년 11월 12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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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이 끝나고, 늦은 회고를 작성해 본다.

📌 이번 달은?

⭐️ 일상 파트 ⭐️

엄청난 연휴로 많이 놀게 된 달이었다.
약속이 무려 20개..... 그중 항플 관련이 15개..?

연휴에 보드게임 2번, 크라임씬 1번 했는데, 크라임씬은 멤버가 너무 재밌었어서 11월에 한번 더 하기로 했다. 뜬금없지만 이렇게 맘 편하게 놀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복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결혼식 사회를 봤다.
지금도 사회를 왜 나에게 맡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나의 결혼식도 아닌 친구의 결혼식에서의 사회는 정말 어렵고 쉽지 않았다. 실수하면 "친구 결혼식을 망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엄청 많았지만 다행히 잘 마무리 했다. (내 생각엔....)


⭐️ 또x4 학습메이트 ⭐️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마지막으로 학습메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맡은 팀이 없고, 모든 팀을 돌아다니는 프리롤로 이전과 다른 역할을 맡게 되었다.

맡은 팀이 없다는게 한편으로는 너무 아쉬웠지만, 우리 팀 챙기며 다른 팀 챙겨줄 때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전체를 챙기는게 역할이 되니 오히려 좋아진 부분도 있다. 그리고 다른 학습메이트들이 바쁘면 그 팀을 가서 챙기니 그건 그거대로 뿌듯했다.

개강 떄,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온 도은이를 기리며...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온 도은이를 기리며...


⭐️ 그렇다면 이번달은? ⭐️

저번달에 쓰기로 한 글 3개는 쓰지 못해서 "언제 쓰지?" 라는 생각만 하고 있는 지금이지만.... 쓰긴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 이거 참...

이번달은 진짜 재밌게 놀고, 해야할 것들을 한 날이기도 했다.
미리미리 적어두라던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 이력서도 완성했고, 운동도 다시 시작했고 그런 김에 TMI지만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옷도 샀다.

예전부터 이력서도 미리 써놓고, 살 뺀 김에 옷도 사두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핑계로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게 되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농구만화 소라의 날개에는 이런 대사가 있다.

"할 수 있냐 없냐는 중요하지 않다. 네가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

이번달에 내가 했던 것들은 가능성만 따지고 행동을 하지 않았던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저 대사처럼 가능성이 아닌 행동을 중점으로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게 없었다.

📌 다음 달은?

11월도 목표는 작은 것 부터 하나씩 해나가기로 해보려 한다!
그리고 10월에 목표로 했던 글들도 써보고 차근차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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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아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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