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회고

Hwang Tae Young·2025년 10월 3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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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또 9월이 끝나간다.
이번 달의 나는 어땠는지 한번 되돌아보자!

📌 이번 달은?

⭐️ 3번째 학습메이트 마무리 ⭐️

항해 플러스 6기를 수료하면서, 세 번째 학습메이트도 마무리됐다.
이전에 썼던 7월 회고에 적었듯, 초반에 팀원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그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고, 도움이 많이 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뿌듯했다.

매번 학습메이트를 하며 느끼지만, 같은 커리큘럼이어도 매번 같지 않다는 게 새삼 신기하고 재밌다. 그래서 학습메이트를 끊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
여기서는 모든 내용을 다 담기 어렵기에, 조만간 학습메이트 후기를 따로 작성해 보겠다.

번외로, 이번 기수를 마치고 보드게임 메이트가 엄청나게 늘어버렸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내가 불러온 결과인 것 같다.
(그저 보드게임 두 번 했을 뿐인데… 수료식에서 보드게임 약속이 세 개나 생김)


⭐️ 글쓰기 스터디 3기 컨퍼런스 ⭐️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글쓰기 스터디에서 컨퍼런스를 열었다.
글쓰기 스터디는 글쓰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 참여하고 있지만, 내 글을 바탕으로 내 생각을 말할 기회가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다행히도 나만의 아쉬움이 아니었는지, 운영진 회고에서 “컨퍼런스를 열어보자!” 라는 공통 의견이 나왔고, 이번 마무리에는 컨퍼런스를 실제로 열어보았다.

확실히 운영진으로 준비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소윤·상욱·미연 님과 함께하니 아주 알차고 재밌게 준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쓴 성장에 대하여로 발표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해당 내용도 조만간 글로 작성해 볼까 한다.


⭐️ 그렇다면 나 자신은? ⭐️

이번 달은 어떻게 보면 쉬어가는 달이었다.
성장에 대하여를 쓰면서 “나는 요즘 어떻지?” 라는 질문을 붙들고 스스로 점검하게 된 부분이 가장 컸다.

욕심은 많지만 노력은 그에 비례하지 않았던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문제는 알지만 행동하지 않는
뭘 해도 잘 안 될 것 같으니 시도조차 하지 않는

다시 생각해보면, 저 글은 그런 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지금은 8월 회고에 썼던 것처럼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중이다.


📌 다음 달은?

10월은 좀 더 작은 것부터 목표로 잡고 하나씩 해보려 한다.

글도 3개(학습메이트 후기, 글쓰기 스터디 3기 후기, 「성장에 대하여」 part 2)를 쓰고 싶은데, 안 되면 조금 미루더라도 하루에 1%라도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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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아져보자...☆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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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8일

학메 머신 황씨아저씨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