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벌써 5월이 끝나가죠 ??????ㅠㅠ
4월 회고에는 "습관을 잘 만들었다" 라는 내용을 5월 회고에 작성하고 싶었는데 결과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션으로 오늘의 할일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하루를 기록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결과적으로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습관을 잘 만들었다.
특히 운동과 식단은 생각 이상으로 잘 유지했다. 반면에 공부는 하루에 최소 1시간 목표였지만, 평균 30분 ~ 1시간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생각만 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아닌, "일단 하자" 라는 생각으로 오늘의 할일을 아주 조금이라도 하려는 나를 보며 뿌듯했다.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발전하는 나를 보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물론, 이런 즐거움을 "예전에 알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 시간에 해야할 것들을 하는게 낫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결론적으로 5월은 아쉬움 보다 성장의 즐거움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이 즐거움으로, 앞으로도 더 노력해보려고 한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거창한 목표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유지하고 조금씩 발전시켜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저도 일단 하자" 주의인데 나태해지지 않고, 잡생각이 줄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운동... 멋지십니다!